작가명 : 여주가 많이 붙거나 하렘작가들
작품명 : 여주가 많이 붙거나 하렘작가들
출판사 :
답답합니다
아니 사람심리 아니 남자 심리도 모르고 글쓰시나 아님 작가분들이 전부 여자여서 로멘스를 그렇게 생각 하는겁니까?
양판소설보면 전부 남주 좋다고 여자들 들러붙습니다
좋아하는것까진 이해한다 합시다
남성 심리는 알고나 적으시는지요?
남성들은 좀금의 여유 (약30분 정도의 시간적여유)만 생겨도
성행위가 가능하겠다 라고 생각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여성의 마음을 자각을 못해서 그런 변명 이해합니다
근데 여자가 들이대서 입맞춤등의 신체접촉을 해오는데 남주의 대사들은 "XX씨 계속 이렇게 있을겁니까" 따위 입니다 장난합니까?
남자들은 자기가 예쁘다 아름답다 섹시하다 청순하다 등으로 호감을 느끼면 자연적으로 성적인생각으로 흘러 가게 프로그램 되어 있는 동물입니다
(책쓰시는 분들이 유전자 관련 지식 얼핏 들은것도 없는지 참 답답한 시추에이션 입니다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다함은 자신의 유전적 결함을 해소시켜 더욱 완벽한 2세를 생산할수있는 즉 자신보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이성에 끌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호감이나 성적 충동을 느끼는거구요)
외향적으로 거의 완벽한 여자 라고 느끼는 이성은 이상형이죠 이말은 자기가 꿈에 바라던 이성이 눈앞에서 들이대는데 그걸 기대심리 없이 뚝뚝 끊긴다는 겁니다 차라리 히로인을 없에세요 남성심리도 모르면 자꾸 짜증나서 책던지기만 합니다
남성심리를 풀어보면 호감있는 이성이 신체접촉이나 애무등을 해오면 '좀더 좀더' 이런 기대심리를 가지면서 그 분위기를 전환하려 하지않습니다 연애도 안해보셧습니까? 아니면 성불구자 입니까?
동성애자입니까? 당연한 호르몬 반응이고 당연한 기대심리 입니다
제발 이글을 읽는 작가분들은 쓸때 없이 들이대는 히로인만 잔뜩 등장시키는 일이 없으면 합니다
이상 저의 바램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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