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전부
작품명 : 전부
출판사 : 전부
많이 나오는 신작들은 사보지는 못하고 거의 빌려보고
판무를 즐기는 사람 입니다 안목이 높지는 안습니다 ㅜㅡ
왠만한 깽판이 아니면 다 보는 편 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 판무소설이 요즘 너무 심각 하네요
현대 판타지가 잘나가는 것은 알겠는데 너무 많이 나오네요
유명한 작가 뿐만 아니라 신인들까지 참 대단 합니다
현대 판타지를 썩 좋아 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리 만족이 어떻게 보면 좀더 크기에 보는 편인데
제가 보았을 때는 20:80 신작 비중으로 볼만한 것 20
수소폭탄 80 정도 입니다 ㅜㅡ
민페 여동생, 병신 깡패, 못때 처먹은 기업 2 ~ 3세,
대학 입시 수석, 중소기업 사장 아들 주인공 , 다섯 까지 정도로
소재가 압축 가능 합니다 식상한 것들은 잘버무리면 좋은데 전부
대전차 지뢰 이상 입니다 출판사 소식을 잘 보는 편인데
이제 빌려 보는 것이 무섭군요 너무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많은 편입니다 적당한 것이 필요 한데 참 점점 장르계는
몰락하는 것일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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