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 추천 받습니다.(511완료)

곧 발표가 되겠지만...

몇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추천, 단순하게 친분 같은 걸로 하지는 절대로! 말아주시고 정말 이건 이러한 점에서 추천해야 한다.

라고 하면서 추천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제가 지금 이 설문을 하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1인당 4개이상은 추천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자격 박탈이 됩니다. - 즉, 1인당 3개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드시! 현재 연재중인 글이라야 합니다.)

반드시 아래의 형식 요건을 지켜주세요.

1. 작가 - 작품이름 - 장르

예: 홍길동 - 달려라 - 퓨전

2. 추천 이유.

예: 단순 퓨전이 아니라 고전과의 절묘한 조화.

위를 종합하여 여러분이 쓰실 때는....

아래와 같이 쓰시면 됩니다.

1. 홍길동 - 달려라 - 퓨전

2, 단순 퓨전이 아니라 고전과의 절묘한 조화

(소개는 위 처럼 간단명료해도 되고 조금 길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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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은 1사람당 3개만 달 수 있습니다.

수정은 불가능하니, 지우고 새로 쓰실 순 있습니다.

100개가 달릴 때마다 1분께 책 선물 갑니다.

신간 2권이상이 가게 되고

1000개가 넘게 되면 그레이트 상으로 10권을 무작위로 뽑은 한 분에게 보내드립니다. (정기 10분 외에 1분이 추가되는 겁니다.)

즉 댓글 100개당 선물 하나씩이 가게 되고....추첨은 번호 100번째 200번째가 아니라 난수추출기로 뽑아서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를...

중복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한 사람이 1작품을 연달아 추천하는 건 당연히 안되겠지요?

그리고 이 추천은 월요일까지 하기로 하고 혹시 100개가 안되거나 1000개가 안되더라도 추첨 숫자는 지키고 더 늘릴 예정입니다^^

[雪雨風雲]

1. 이가빈 - 베나레스의총사 - 판타지
2, 중세 후기 근대로 들어가기 전의 전투상황이 매우 잘 묘사된 작품입니다.(마법이란 요소가 들어가지 않았어도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의미없죠]

1.요삼 - 에뜨랑제 - 퓨전
2.뭐랄까, 글을 읽을때... 그 전문성이라고해야할까?
그런게 막 끌립니다.

1.페더 - 유쾌하게! - 현대판타지
2. 웃겨요. 재밌게읽다가 진지해지기도합니다만 재밌게 웃겨요 ㅋㅋㅋ

[死門]

1. 서하 - 묵시록의기사 - 현대
2. 현대물이지만 다른 어떤 소설보다 긴박감이 있고, 싸움씬과 추리씬등, 모든것이 잘 표현됬음

[일이육]

1.아적운 - 나이츠하트- 판타지
2.아적운 작가님의 나이츠 하트 추천하는 이유는
1월달 연참대전을 완주하시면서도 끊이지 않는 흡입력과 필력을 내보이신 작가분인데... 호응이 적어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턴가 연재가 안되고 있습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유명한 작품으로 비교하자면 사제간의(情)과 판타지,절대군림이 맛있게 어우러진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저의 생각입니다.)

[예인교]

1.크래커-이계다다-현대
이계에 다녀온 후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게 생각됨.
2.크래커-포란-게임
가디언을 키우기 위해 지키는 주인공의 고충이 재밌음
3.GM공-조숙한아이-로맨스
과거회귀물로써, 키잡루트를 가는 주인공이 재밌음.

[고광(高光)]

1. GM공 - 조숙한 아이 - 로맨스
2. 이때것 읽어온 회귀물중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어서 유혹적으로 다가오는 소설 이다, 글을 읽음으로서 대리만족과 키잡의기쁨을 느낄수있으며 덤으로 어렸을적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 살아나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

[속눈썹]

1. 초식괭이 - 방황하는 우주 - SF
2. 뭐라고 할까, 이 작품만의 묘한 분위기. 현대인 것 같기도 하고 판타지인 것 같기도 한 세계관에 거기에 맞는 필력으로 끌리는 느낌이 남.

[이설理雪]

립립-시온-판타지

상세묘사가 머릿속의 상상을 충분하게 해줍니다. 장르는 판타지라고 되어 있지만 안의 내용물은 공포라고 느끼게 될 정도라지요. 소년이 수영이라는 아이를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립립-릴리에 릴리스-현대물

리메이크 시작했습니다. 전에 비해서 조금은 가벼워진듯. 고양이가 방패가 되는 멋진 장면을 구경할 수 있지요.

들리에-다해드립니다-판타지
사람이 한 달을 넘게 쫄쫄 굶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Clari]

1. 레프라인 - 기사 에델레드 - 판타지
2. 우선 문체를 들겠습니다. 부드럽고 아름답고 유려하게 흘러가는 문체만으로도 꼭 볼 만한 판타지입니다. 트렌스물이지만 그 바뀌는 과정도 자연스럽고, 바뀐 성별에 적응하는 모습도 자연스러우며, 심리묘사 등도 훌륭합니다. 거기에 더해지는 재미와 소소하게 등장하는 예쁜 씬 등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1. 모미 - 쐐기풀왕관 - 판타지
2. 척박한 땅과 강인한 사람들. 얼음과 겨울의 나라 에실모니아의 대공주 오슈드가 여왕이 되기까지의 인생사입니다. 마찬가지로 심리묘사도 훌륭하고, 상황묘사도 훌륭합니다. 상황의 억지스러움이 존재하지 않는 소설이며, 세계관도 짜임새있게 잡혀 있습니다.

[casio881..]

1. GM공 - 조숙한아이 - 로맨스
2. 로맨스 소설과 과거회귀물이 만남.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아는 소년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가는 모습과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슬로피]

삭월-투명가면-판타지
보통 투명이 들어간 이름은 -졸작-내지는 -무개념-으로 판정되나
이 글은 다른 판타지와 차별화된 설정과 처음부터 바보?로 설정된
주인공이 돋보임.

[그린핑거]

1.rabique님 - 다모클레스의 칼- 판타지.
2. 추천이유 : 판타지를 표방하지만 중세 배경의 상당한 수작입니다. 그 흔한 먼치킨 없구요. 힘있고 세심한 필력, 이야기, 구성 모두 탄탄합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다소 복잡할 수도 있는 권력암투, 주인공의 성장기들을 다루지만 재미있게 읽힌다는 겁니다.


1.립립님-시온-호러
2.추천이유 : 장르 소설 중에서도 마이너한 좀비에 관한 이야기를 상당히 유쾌하게, 때로는 발칙할만큼 깜찍하게 풀어냅니다. 한마디로 재기발랄~ 영화 데드얼라이브의 아기 좀비 이후 이렇게 깜찍한 주인공은 처음입니다. 제 취향과 딱 부합하는 뼈와 살이 타는 이야기.

[나무방패]

1. 림파 - 필드 오브 뷰 - 판타지
2. 지겐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형 판타지.
보통의 작품과는 다르게 필드 오브 뷰는 사건을 풀어나가기 보다는
사건을 뒤를 따르며 사건의 주변인이자 추격자의 시점으로 쓰여집니다.
필드 오브 뷰의 주인공 지겐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르면서
자신을 인정하고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사건을 만드는 자들에게 분노해 칼도 휘두르며
자신의 힘으로 막지못한 일에 절망도 하며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죠.
필드 오브 뷰에서는 이런 지겐의 이야기를 아주 맛깔나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일이육]

1.이계승-모험가-게임판타지
2.망캐파티입니다. 몰라서 막찍어서 망캐가 아닙니다.알았고 이게 될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만들어진 망캐 파티입니다.
게임을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강해지려고 하지 않죠 그런 망캐파티입니다.
무조건 히든(이게임상에는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이라서 강해지는것이 아니라 파티원들의 호흡으로 강해지고 망캐끼리 뭉처서 히든보다 강해지는 파티입니다.

[뚜까패]

1.임준욱-무적자-현대
2.엄청난 필력으로 너무 사실적이고 실감나는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덕에 중국이 싫어지게 되었습니다...라는건 진담이고요, 중국이 싫어지는 동시에 소설을 끊을 수 없어졌습니다. 소설에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되 심장이 덜컹덜컹 해지죠.. 나중에 주인공이 복수할 때 너무 사실적일까봐 무서우면서도 기대되네요;

1.요삼-에뜨랑제-판타지
2.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세계관과 방대한 양. 출판을 뛰어넘어 영화 계약까지 했다는 것은 이 소설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영화화를 축하하는 마음보다 걱정하는 마음이 쪼오금 더 크다는 문제점이 있지만요(...)

1.환상추적자-리얼게임-게임
2.자신이 사는 세상은 게임이고, 자신은 NPC란걸 자각해버린 주인공. 요즘 게임소설이 인기라지만 주인공이 NPC인 소설은 거의 전무합니다. 그러나 이 소설은 (아직까지 얼마 진행되진 않았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 자신을 사냥감으로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준비하는데, 그 역발상이 좋습니다. 가상현실 게임에 한번 더 생각해서 2차 창작물(패러디를 넘어서.. 오마쥬까지는 거창하고 모티브 정도?)도 나올 수 있을꺼 같다고 할까요 ?

[천누]

1. 미드가르드 - 식인악어 - 게임
2. 단순한 게임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게임이며 진지함과 주인공의 심정변화, 설정과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고래비]

1. 사막고블린 - 살인마와 정의 - 뉴웨이브
2. 교내폭력이라는 조금은 식상할지 모르는 주제로 인간이라는 존재의 감성이 점점 광기에 물들어져 가는 것을 독특한 필력으로 너무나 강렬하게 연재하시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의 광기가 고스라히 작은 몸뚱이에 깃든 주인공의 능력도 충분히 멋지구요. '사람의 내면의 모습을 보는 눈'이라는 능력자물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완벽한 글을 쓰셨습니다.

[선우(仙宇)]

1. 지흔-리메이크-판타지
2.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마나소드라는 새로운 설정. 그리고 강자였다가 한순간에 약자가 되어버린 주인공이 또다른 재미를줍니다.

[슬로피]

L.Kaiser-어느목동이야기-판타지
나라를 지키려했지만 지키지 못하고 아내도 잃은 한 사람과
아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아들.
그 아들이 소년으로 성장하여 커서 자신처럼 지켜야할 것을 만드는 모습을 바라보고 지도?해주는 아버지의 느낌을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엘펜데카]

1. 요삼-에뜨랑제-퓨전
2. 종교 과학 정보를 종합한 세계관이지만 긴밀하게 연계된 작품이라 좋습니다.또 중 후반부에 나오는 황실 이야기에서 그전 소설들에선 찾기 쉽지 않았던 진정한 황권. 그런것을 볼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가현]

1. 에뜨랑제 -요삼 - 판타지
2. 요삼님만의 세계관, 주인공들의 유쾌함이 절묘하게 섞여 따라갈수밖에 없게 만드는 멋진 스토리 그리고 언제든지 다른 이야기들을 펼쳐갈수있는 깔끔한 복선에 이렇게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casio881..]

1. 심심상인 - 와룡본색 - 무협
2. 인간의 심리를 정말 치밀하게 그린 작품. 성격적으로 아직은 미완의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진지하게 웃으면서 볼수 있는 소설입니다

[쿠울]

1. 키리샤 - 아저씨 용사 - 판타지
2. 용사가 아저씨가 된 후의, 그 쓸쓸함을 개그로 잘 승화시켰고, 후에도 나에게 꽤나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셨기 때문에...

[해솔찬]

1. 디딤돌n - 열아홉아버지 - 로맨스
2. 열아홉살에 아빠가된 남자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감동적이고 좋아서.

[피아유]

1. 인디언바디 - 갑자원스타 - 일반
2. 찾아보기 힘든 야구소설로 재일교포의 야구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신이치와 주변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이 폭소를 자아내기도 하고 재밌습니다.

[슬로피]

페이트노트-herooftheday-판타지
영웅은 죽었다. 죽었기에 영웅이다.
타이틀에 있는 이말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일리]

1.오렌-카니안-퓨전
2. 작가님의 설정이 기가막힘. 판타지,무협,게임의 설정이 다 녹아있으나 전혀 막장으로 가지 않고 필력으로 재미를 이끌어주심...

[엘펜데카]

1. 서하-묵시록의기사-현대물
2. 지금까지의 내용은 선악을 게임과 약간의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잘 풀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니컬한 주인공도 마음에 드는 케릭터고요.

[나무방패]

1. 가글 - 후생기 - 퓨전 판타지
2. 무림에서의 판타지 이동이라는 흔한소재
무림에 비해 판타지의 기에대한 감각이 다르다는 흔한소재
주인공에게 숨겨진 필요성이 있다는 흔한소재
하지만 이런 흔한 소재들이라도 쓰는 작가의 필력에 따라서 달라지는 법이죠.
후생기는 주인공 노조량이 처음 이계에 떨어질때부터
천천히 발전하고 검투를 하게 되는 과정까지의 전개를
느리지만 끊기지 않고 물 흐르듯 쓰고 있습니다.

[소설필독중]

1. 요삼 - 에뜨랑제 - 판타지(?) <퓨전같은느낌..>
2. 다른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신선함과 방대한 스케일, 세세한 묘사와 박진감 느껴지는 전투, 그리고 그들만의 사랑과 정보전.. 다른사람들의 생각에 이끌리기보다는 자신들만의 생각과 이념으로 이끌어가는 굳은 의지와 투쟁.. 새로운 것을 원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 꼭!!

[일이육]

1.북미혼-포천망쾌-무협
2. 북미혼 작가님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시는것 같습니다.
무당신선이 正이었다면 천봉무후에서는 망상소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천하제일인 그리고 이번에는 무식으로 오셨군요.
주인공도 무식해져야 할때입니다!
언제까지 똑똑할것입니까아!

[palmaris]

1.요삼 - 에뜨랑제 - 판타지
2.독창적인 세계관, 탄탄한 구성력

[넹쵸]

1. S.Nyuhgeus - 발자크트릴로지 - 판타지
2. 주인공 발자크의 센스있는 말투가 저를 붙잡는 소설입니다. 정말 애정이 가는 소설이에요. 완결나면 섭섭할꺼 같은 소설 1위입니다.

[희여니]

1.S.Nyuhgeus-발자크트릴로지-판타지
2. 주인공인 발자크 할아버지의 거침없는 행보가 호쾌합니다.

[palmaris]

1.하지은 - 모래선혈 - 판타지
2.살아있는 캐릭터, 개성있는 전개

[가현]

1. 회귀의장 - 바람의벗 - 판타지,
2. 시크한 주인공 , 독특한 장르, 월간지가 다되어 가지만 청월의 삶을 챙기는 가치관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메뚜기쌀]

1. 몽현 - 더시커(판타지)
2. 요새 보기 드문 긴 호흡의 글과 작가님만의 독특한 설정과 문체로 이끌어나가는
르웬과 그의 동료들의 여행.

[소설필독중]

1. 백유 - 빌더스타 - 게임
2. 죽음과 더불어 다시 찾아온 기회. 죽기전의 후회보다는 과거의 희망으로 다시 일어선 주인공. 퓨전게임으로는 조금 식상한 주제지만, 주인공의 직업에 대한 색다름과 주인공의 의지. 그리고 관심을 끄는 전개와 게임에서의 진행보다 현실에서의 진행이 더 기다려지는 작품!!

[별가別歌]

1. 레프라인 - 기사 에델레드 - 판타지
2. 기존의 판타지와 다른, 그러나 몽환적인 문체와 분위기가 단연 돋보이는 판타지다운 판타지. 잊혀진 신을 통해 선과 악에 대한 고찰까지.

[엘펜데카]

1. 북미혼-포천망쾌-무협
2. 무식하지만 악하지 않은 주인공의 엄마아빠 말 잘듣고(?) 돈 많이벌기.
내용이 유쾌해서 추천합니다.

[하양마루]

1.F.Factory - 투문월드 - 퓨전

2.퓨전 판타지의 색다른 맛이라고 해야될까요??

한 챕터씩 진행될수록 깊숙히 빠져듭니다..

[palmaris]

1.서하 - 묵시록의 기사 - 현대물
2.치밀한 묘사, 적절한 액션

[하늘의색]

1.페이트노트-HerooftheDay-판타지
2.요즘은 다크히어로 라던지 너무 가벼운<양판소같은>영웅이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정말로 멋진 영웅의 이야기 그리고 단순히 마왕을 무찌르는 이야기가 아닌 숨겨진 비밀과 마음을 울리는 장면 그리고 멋진 액션씬!
한번쯤 동경해본 영웅을 잘 그린 소설입니다...요즘 판타지에서 영웅은 별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판타지를 즐겨보시는 아니 모든 장르소설독자분들에게 권합니다.

[소설필독중]

1. 약먹은인삼 - 노인 - 판타지 <약간 퓨전물>
2. 다른사이트에서도 보아왔지만, 삼류인생을 살다 죽은 노인이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태어났다. 삼재기공의 삼류와 더불어, 다른 소설들과는 다른 세계 동,식물들의 특징.. 그리고 무공의개념... 보통 도를 마지막에 두지만 도 위에 법을 둠으로써 법칙성을 띄는 색다른 접근.. 한번 빠져 봅시다!

[의미없죠]

1.견미 - 핏빛의 머더러 - 게임판타지
2. 음- 글의 구성이 괜찮은편이고
필력이 좋습니다(?)
읽을만해요

[금동산]

1. 수드 - 망케 갱생기 - 게임

2. 처음에 잘못 키운 캐릭터를 다시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좋네요.. 다른 게임소설처럼 게임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민가닌]

1. 보르자 - 전국제패의 꿈 - 현대축구소설
2. 축구소설이라면 외국무대라든가 큰무대에서 맨유 첼시
이런 급 선수들이 나와서 하는건 몇번 보았지만
중학교의 학생들과 그 시절을 지나왔던 축구인들의 모습을
잘그렸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른 환경
다른 주제를 그려나가면서도 한치 흐트럼없이 나가는 면이 좋습니다.
보고있노라하면 두근두근 거리는군요,

[가현]

1. 레프라인 - 기사에델레드 - 판타지
2. 몃안되는 여주인공이라는 타이틀 거기다 희귀한 트랜스물 , 하지만 그 글속에 녹아 있는 감정의 변화 , 드러나지 않은 스토리들에 재미를 느껴 이렇게 추천하게 되엇습니다.

[금덩이]

1.임준욱 - 무적자 - 현대물
2.다른 현대물과는 다른 분위기, 다른 주인공, 다른 스토리에 눈이 움직인달까요. 짙은색에다가 한입 베어물면 목멜것같아 보이는데 베어서 물어보면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그런 떡같달까요.

[海龍]

1. 오채지-천산도객-무협
2. 재밌어요.

[끼에르]

1. 블루시드-달그림자의휴렐-판타지
2. 크래커-포란-게임판타지
3. 키리샤-아저씨 용사-판타지
4. 김재한-워메이지-퓨전판타지

재밌어서 추천해욧!

[회색물감]

1.D.K. 엘리야님-검은 성전-판타지
2.세밀한 인물 묘사와 독특한 줄거리. 빛과 어둠. 그중에서도 어둠에 속한 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두 신 사이에서 일어난 사랑과 배신, 애증. 그리고 어둠의 여신 아르세네스의 사제들이 보이는 인간적인 갈등과 슬픔 등등...여러가지로 주목할만한 작품입니다.

[가야(성수)]

1. 심심상인-와룡본색-무협
2. 설경구-공동전인-무협
3 성수-동행기-무협
구파일방, 마교와 정파의 대결인 천편일률적인 무협에서 벗어난 신선한 점.

[고래비]

1. 어겐스트 - 네페쉬- 판타지
2. 전쟁으로 인한 인간성 상실과 그에 따른 폐해로 고통 받는 섬세한 감성심리를 자세히 묘사했으며 아미트라는 독특한 설정을 감칠나게 엮어냈음. 뭐랄까, 보고 있으면 훈훈해지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소설.

[금덩이]

1.GM공 - 조숙한 아이 - 로맨스
2.제가 중1때부터 생각했던것이 과거로 돌아가봤으면 하고 지속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능성 적은 꿈이여서 회귀물을 좋아하게 되었었고, 조숙한 아이가 내가 꿈꿨었던 것들을 가깝게 표현되어있어요. 현세에 반수이상의 사람들은 지금 상황을 만족하지 못할거에요. 기분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주는 일종의 탈출구같달까, 재미있게 느껴져요. 현재의 삶까지도.

[나무방패]

1. 디딤돌n - 열아홉 아버지 - 로맨스(라고 쓰고 육아물 이라 읽는다)
2. 열아홉이라는 어리디 어린 나이에 닥친 아버지라는 무게감
현실적인 고난과 고뇌를 짊어진 한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어디리 어리고 여리디 여리던 한 아이가
남자를 넘어서 아버지가 되는 눈물겨운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풍심]

1. 조철산 - 비영문 - 무협
2. 편을 거듭할 수록 흥미로운 전개.

[[탈퇴계정]]

1.설경구 - 공동전인 - 무협
2.저도 추천으로 포탈 타고 들어가 봤는데, 한화 한화 끝날 때 마다 주옥같이 터지는 명대사와 왠만하면 볼 수 없는 해괴한 등장인물들이 침을 흘리며 웃게 만듭니다.

[거울의제왕]

1. 월하독주 - 전설의 드래곤 - 판타지
2, 마법이나 검기가 난무하는 무개념 소설이 아닌 정말 제대로 된 작품. 특히 주인공이 1인칭에 약하다는 것이 드래곤 라자나 세월의 돌처럼 인상깊어요.

[霧林]

1. 요삼 - 에뜨랑제 - 판타지
-> 이유 : 이미 많은분들이 즐겨 읽으시는 소설입니다. 폭넓은 세계관과 철학적 사고, 읽으면서 좀 더 공부하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2. 두샤 - 빛을가져오는자 - 퓨전
-> 이유 : 리메이크가 되면서 좀 더 냉소적이고 전체적인 작품의 질이 높아진 작품입니다. 일반적인 천사와 악마 신 인간의 관계를 재해석했다는 점(좀 거창한가...ㄱ-), 작가 나름대로의 그 해석을 풀어내는데에 충분한 필력을 지녔다는데에는 보신다면 의의가 없을 작입니다.

3. 가비 - 귀혼환령검 - 무협
-> 이유 : 구무협 풍의 성장형 무협 소설으로 탄탄한 구성과 막강한 필력을 바탕으로 이미 많은 분량이 올라와 있는 작품인데요. 주인공의 인간적인 면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작이 몇개 더 있지만 세개 제한이 있다는게 아쉽네요 ^^;

[진검수]

1.오렌-카니안-퓨전판타지
2.기타 다른 판타지와 다른 매우 신선한 세계관, 몰락한 가문의 복수와 가문에 내려오는 저주를 풀고자 하는 어린 소년의 성장기

[SleepLes..]

1. GM공 - 조숙한아이 - 로맨스
2.무엇보다 추억이란 소재를 잘살린다고 생각되는작품.

[한줄기희망]

한줌의 소금 - 씰 나이트 - 판타지
정말 새로운 소재를 처음에는 감동적으로 나중에는 복선과 내용이 막 드러나게 엄청난 복선을 가지고 있는작품.

[SleepLes..]

1. 백유- 빌더스타 - 게임판타지
2. 무엇보다 필력이랄까요. 소재도 신선함.

[한줄기희망]

1.월하독주 - 전설의 드래곤 -판타지
2.드래곤 라자를 닮은 1인칭이고 섬세한 전개가 마음에든다.

-자추에 대한 제한은 없던 걸로 알고 씁니다.

[풍심]

1. 장담 - 암천제 - 무협
2. 고문기술자의 아들이라는 설정이 훌륭함. 그러나 추후 전개과정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OtsukaAi]

서인하-남자이야기-로맨스
작가를 통해 작업남의 리얼스토리를 배울수있는 매력이 있달까요?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바이블이죠

[SleepLes..]

1.서하- 묵시록의기사- 현대물
2.잔혹한 묘사가 인상깊음.

[東民]

1-1. 크래커 - 포란 - 게임판타지
1-2. 전형적인 레벨업, 먼치킨, 득템에서 탈피한 게임 소설. 그것 외에도 주인공격인 '란' 의 매력만으로도 이미 가치가 있는 작품.

[東民]

2-1. 조철산 - 비영문 - 무협
2-2. 특출난 소재는 아니지만 그로 인해 친근한 재미로 다가오는 소설. 거기에 작가님의 필력이 더해짐은 그야말로 금상첨화 !

[東民]

3-1. GM공 - 조숙한 아이 - 로맨스
3-2. 누구나 한 번쯤은 공상해보았을 어린 시절로의 회귀. 거기에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기반으로 한 소설이기에 추억과 공감대를 쉽게 형성하며 읽을 수 있는 작품.

[풍심]

1. 설경구 - 공동전인 - 무협
2.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작품. 기성새대가 읽기에는 약간 유치하다는 단점만 보완하면 연재작중 최고.

[무의식]

1. 동방존자 - 이소파한 - 무협
2. 스피드한 스토리 전개가 맘에 든다. 쓸데없는 잡담이 전혀 없다.

[고우[苦愚]]

1. 살다보면 - 발키리아(추후 변경 될 수 있는 제목) - 게임
2. 여주인공인 게임소설이기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고 또한 작가님이 가끔던지는 개그도 있기에 편안히 읽을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금덩이]

1.서인하 - 남자이야기 - 로맨스
2.로맨스라는 장르는 현대물, 회귀물과 함께 사랑하는 장르중 하나지요. 다른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모두 다른 사랑이야기, 사는 곳도 나이도 하는 행동도 다른 소설들을 보고있노라면 제게까지 사랑의 호르몬이 분비되는 느낌이랄까요. 사랑에 빠진것 같은 그런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요. 요즘에는 뻔한 사람들의 뻔한 사랑이야기에 뻔뻔한 설정에 황당한 장면에 이해할수 없는 사랑, 억지스런 사랑같은걸 좋아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런 신데렐라,백설공주,인어공주 같은 이야기가 아니기때문에 더욱 좋은 로맨스인것 같아요. 아니 맞습니다.

[[탈퇴계정]]

1. 디딤돌n - 열아홉 아버지 - 로맨스
2.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쉽고, 통념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 상황에 처한 주인공의 삶에 대한 굳센 의지와 사랑이 본받고 싶은 작품.

[류화랑]

1. 크래커 - 포란
2. 란의 귀여움을 혼자서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네요. 더 많은 분들이 즐겨야 할 듯,, ㅠ

[묵군]

1.요삼-에뜨랑제-판타지
2.다른 작품과 연관된 세계관, 그리고 영화화도 하니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으앜탑허그]

1.회전문-쩐의위력이여-로맨스
2.문피아에는 흔치 않은 로맨스작이라서 그런지 더욱재밌다는...
거기다 점점 심화되어가는 여자문제....
독특한 필법!! 재밌는 작품입니다...!!

[섭섭함]

1. 요삼-에뜨랑제-판타지
2. 작가님 특유의 세계관이 돋보이고 매끄러운 문장의 필력도 가지고 계셔서 글 전체적으로 껄끄러운 부분 없이 무난한 진행을 보이시므로 추천합니다.

[이불소년]

1. 작가 - 작품이름 - 장르
브로콜리 - 동정십검 - 무협소설

2. 추천 이유.
엽기적인 은자의 안배로 인해 동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한 불행한 청년의 이야기. 소재가 매우 신선하고 웃음을 유발합니다.

[갈고리곰]

1. 약먹은인삼-노인-판타지
2. 세상을 초월한 도인같은 모습의 주인공. 거기다가 주인공이 미소년이 아닌 몇 안되는 판타지입니다.

[이불소년]

1. 작가 - 작품이름 - 장르
천재누피님 - 용사와 딸 - 판타지소설

2. 추천 이유.
소재는 좀 흔하지만, 아기자기한 상황과 가끔 나오는 폭풍같은 개그에 정신이 휩쓸리는 걸 느낍니다. 읽으면 매우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지요.

[레피드]

1. 현성-칠야의연주자- 게임소설
2. 지존이라는 위치를 향해 나아가는 동시에 과거의 지존이었던 친우를 위해 전진하는 목표를 가진 주인공이 멋지네요. ^^

[으앜탑허그]

1. GM공-조숙한 아이-로맨스
2. 과거로의 회귀!! 미래에 예뻐지는 여자를 잡기위한 작전!
부자가되기위해 조상꿈까지 들먹이는 치밀성!
안보신 분이라면 꼭 보시기를 추천하는 작품!

[선우(仙宇)]

1. 오렌-카니안-판타지
2. 판타지와 영지발전물의 절묘한 조화?! 게임같은 요소가 더해져서 재미가 더해집니다.

[이불소년]

1. 작가 - 작품이름 - 장르
아황 - 생존 - 현대물

2. 추천이유
좀비물이라는 메이저한 장르를 한편의 영화처럼 잘 풀어놓은 작품.
적절한 상황설정과 영화같은 느낌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탈퇴계정]]

1. 서하 - 묵시록의기사 - 현대물

2. 깡패 + 비리 + 의리의 형사 강현!!
(???) 의 카론!!

음파로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
막느냐 못막느냐!! 이기는 자가 운명이다!!

써놓고보니.. 책 뒷면에 푸런 글씨같은;;
재미있습니다! N 가 뜨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

[으앜탑허그]

1. 지흔-리메이크-판타지
2. 요세 판타지는 오러가 판을치죠... 그런 오러마스터의 주인공...
희생하여 나라지키고... 자기스킬? 덕에 동면아닌 동면을하고
깨어나서보니 오러는 뭥미? 마나소드에 엿가락처럼 휘어버리는
오러에 좌절하는 주인공...!!!!
판타지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재밌게보는 판타지소설입니다
꼭 한번씩 보시길 ㅎㅎ...

[카밀]

1. 김재한 - 워메이지 - 현대물
2. 보기드문 현대물로서 일반인이 모른다는 마법사들과 주술사들이 존재하고 그들과 주인공의 갈등으로 이루어지는 내용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탈퇴계정]]

1. F.Factory - 투문월드 - 판타지

2. 주기적인 연재!
술술 풀어나가는 스토리!
특색있는 주변 인물!
주인공의 성격!
모든게 마음에 드는 투문월드!! 최고에욧~ :D

[포필]

1.기신-서울마도전-현대물
2.도시전설의 외전격이며 이계에서 대마법사가 되어서 서울로 돌아온 유한주군의 고3생활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단(Don)]

1. 미재형-칠룡문- 무협
2. 전개가 빠르고, 내용이 탄탄해 다음내용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탈퇴계정]]

1. 석하 - 철의제국 - 무협

2. 자연란이신데도 스토리, 필체, 설정 등이
전업작가 못지않으십니다 ^^;

[켄시로우]

1. 두샤-빛을가져오는자-퓨전
2. 흔히들 말하는 사탄의 이야기로
날개가 자라나는 한 인간으로 부터 시작된 이야기
악마이야기에 맛 들린 글

[토끼궤인]

1. 김백호-신들의 황혼-현대물
2. 북유럽신화를 좋아한다면 피할수없는글..!
갈라진 두 세계 다른 운명을 걸어간 두 형제
서로를 죽일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두 형제가
다시 한번 만난다...!
두둥 모두 달려갑시다!!!

[구름하늘벗]

1. 임준욱 - 무적자, 현대물
2. 주인공의 희노애락을 나의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는 소설,
아껴두고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소설이다

[카든]

1.F.Factory 투문월드 판타지
2.꾸준한연재...^^ 더 이상 바랄께없죠

위에 류브님이 추천을 해주셨네요^^

[섭섭함]

1. 천영天影-저승사자-판타지
2. 2005년도부터 연재하신 방대한 분량과 너무 심오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분위기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시죠 후훗..+_+ 그러므로 강추!!합니다..!
(점점 떨어져가는 조회수를 보면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ㅠ_ㅠ)

[토끼궤인]

1. 연리지-낭만법사-판타지
2. 천년의 세월동안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고 세상을 지켜온
주인공...!
그런 주인공이 룰을 깬적이 있었다는데...
그 인연이 얽히고 얽혀 다시한번 스토리로 진행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