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홍보는 주1회로 한정입니다.
그러나 이 글 봐주세요.
홍보 1회.
그리고 내 글은 운운... 한담으로 또 한 번.
그리고 카테고리 받았다 아니다 다른 방법을 동원....
작가들 사이에서도 눈쌀을 찌푸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식이 계속 된다면 홍보 카테고리를 없애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 할 수도 있습니다.
자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피아 시작이후, 6년째입니다.
그 기간 동안 홍보로 인해서 뜬 글은 단 한 편도 없었음을 한 번쯤 생각해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로 일단
카테고리를 받았다. 정연으로 옮겨갔다.
이런 알림성 글 또한 홍보로 간주하고 그러한 글을 따로 알리는 것은 금지하겠습니다.
홍보 카테고리를 사용, 주1회로 홍보에 관련된 내용은 모두 포함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한담에서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 홍보 누적으로 경고를 받게 됩니다.
누적되면 게시판을 회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내 잘못으로 다른 분들에게까지 폐를 끼치진 말아주세요.
아직 등단을 했건 아니건.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이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당당함이 후일의 큰 작가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되지 않겠습니까.
작가로서 스스로의 자부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개선이 되지 않으면 2차 조치가 이어지게 됩니다.
그외 작가나 독자나 정담에 어울릴 이야기를 굳이 한담에서 하는 것 또한 금지하겠습니다.
발견되면 이동조치가 아니라 정리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모두가 와서 정말 필요한 내용이 가득하여 글 하나하나를 보고싶게 만들 연담이 되어야 합니다.
연담의 활기를 되찾을 발전적인 건의를 하시는 분께는 선물도 드릴 예정입니다.
언제라도 이야기해주세요.
여기 댓글로 해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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