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술의대가님의 <한영전기>를 재밌게 읽던 독자로써 최근에 글이 연재 중단이 되어 작가님에게 쪽지로 안부를 여쭈어보았습니다.
작가님 건강문제는 없으시구요.
개인적 사정으로 연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출판사와 계약이 이루어져서 출판사에서 연중을 부탁했다고 하시네요.
<한영전기>를 문피아에서 좀 더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책으로 무협영지물 <한영전기>를 꼭 찾아볼 것입니다.
<한영전기>를 사랑해주셨던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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