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김백호님의 금지된 세계가 출판되기 이후로 볼만한 소설이 잘안보이네요.
선작목록의 작품들은 대부분 한동안 올라오지않은것들
몇개는 너무 길어서 읽기가 허벌나게 겁나는 자이언트급 몬스터;;;;
몇개는 왠지 읽어봐야될것같지만 바쁘거나 취향이 안맞을것같은 그런;;;
혹 퓨전소설중에 진지한 분위기의 소설없나요?
아님 통 무협/판타지 소설중에 진지한...?
전 김백호 작가님의 글 외에는 눈에 들어차는글이 잘 안보인네요....
아... 이런 김백호 작가님 빠돌이;;;;
제자신을 저주해야될까요???
아니면 필력좋고 가볍거나 약간 개그섞인 무협, 판타지 또는 퓨전들은?
은근 사회 풍자물인것도 괜찮겠죠. 요즘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아야되니... (구석기 시대라고 착각할만큼 인터넷 문명이 최악인 곳에 있어서;;;;)
박성호 작가님은 어떻게 되셨나요?
이지스 다끝났나요?
안들어온지 1,2년 되어버려서;;;
답글은 쪽지로 환영입니다. 단기 기억력 쪽이라서;;;;
소림천마
마교의 심법을 익힌 학자집안의 아이가
집안이 망하고 무림인이 되어가는 과정?
지금 한 6편정도 연재 했는데 재밌네요 ^^
마선행
무림 정사대전을 일으켰던 절대지존이 선계에 들려 하자
엄청난 업보때문에 과거로 영혼상태로 보내서 정사대전을 막게 하는 선계.. 화산에서 만난 찌질이 주인공,, 오직 찌질이에게만 보이는 절대지존,,
찌질이를 키워서 정사대전을 막으려는 내용.
강추
전륜겁
끝없이 기억을 가진채 윤회하는 주인공
이번에는 학사가 되었지만 전생중의 하나인 남궁세가의 글선생으로
초빙되어 가서 만나게된 가주의 아들 기재 3형제
그들에게 무공을 지도하며 천하제일세가이자 숙적인 모용세가와 맞서,,?
가는 내용.
이것도 강추입니다.
회귀록
20대의 나이에 적씨세가의 소가주의 악심때문에 죽게된 하인
막상 죽고나서 깨어보니 적씨세가의 소가주 쌍둥이중 하나.
그러던중 침입자가 들어와서 형제르 ㄹ죽이고 자신을 산속 사냥꾼 집에서 키우게 하는데,,
주인공에게는 엄청난 무재가 있고, 또한 최강의 사부가 주어지면서
사문의 역도와 맞서 싸워가는 내용
탱커
가상현실게임의 지존 레이드 팀의 리더이자 탱커이던 주인공
하지만 2인자의 배신으로 팀에서 축출되고, 방황하던 2~3년..
그후 새로운 게임이 나와서 시작해서 이번에는 탱커가 아닌 뎀딜을 하려 했지만, 운명적으로 뉴타입의 탱커가 되어가는 과정
요것도 강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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