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멘의 히스레져같은 이미지를 가진 작품을 보고싶은데
돈을 위해서 복수를위해서 여자를 위해서 권력을 위해서,,,같은것보다
말그대로 파괴 그 자체에 목적을 둔 작품이 있을까요?
뭐 목표는 세계의 멸망,, 지배도아니고 착취도 아닌 오로지 파괴,,
대략,, 신념있는 미치광이랄까요?
어디소설인가에서 본듯한 사람분류인데 그냥 미치광이는 별로 위험하진않은데 신념을 가진 미치광이가 진정 무섭다고 들은듯합니다 ㅋ
이러한 캐릭터 표현한 작품이 있을까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