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읽은지도 좀 까먹었는데..흠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내용은 잘 생각은 안나지만 그래도 대충은 이런 내용입니다..
검을 쓰는 어떤 한남자가 무림공적(?)으로 몰려서 막 싸우고 죽이고
하는데...어떤 산에 동굴 안에서 수련중인 어떤 한 여승을 만나는데
죽어가는 마인을 두고 여승은 죽일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다가
결국은 죽이지 않고 치료를 해줍니다. 거기서 사랑을 하게 되었는지
아무튼 임신을 하게 되고 무림공적을 찾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산 근처
배회하게 됩니다. 아마 그 산근처에 무림문파가 하나 있는데 아주 유명해서 마음대로 하지는 못하고 시간이 지나다가 결국은 허락을
받아내서 그 무림공적을 찾아내고 처단하는데 무림공적과 여승은
아이를 낳고 결국은 둘이 같이 죽습니다. 아이는 태어났는데
한쪽눈이 빨갛습니다. 여승의 스승이 장문인인데 어린아이는 장문인
손에 크다시피 하면서 문파에서 서열이 높지만 따돌림을 당하고
무공을 못 익히게 하다가 결국 볼목하니(아마 아주 유명한 무인이었는데 별호가 무슨 신권이었나 아무튼 그럴 것입니다.)
어떤 여자애를 만나고 나중에 지켜줄께 하면서 무공수련하고 세상밖으로 나가는데...음 아무튼 내용은 여기까지이고 이 글의 제목을
아시는 고수분들 가르쳐주세요 소장하고 싶은데 ㅠ.ㅠ 제목을
잊어 버렸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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