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구요.
주인공이 부모님(과학자? 비슷한 것)을 잃었는데
그 부모를 죽인 원수가 제국의 몇번째 기사단 단장? 같은 거였어요.
복수를 결심하고 어찌어찌 누굴 만나는데 이 사람이
주인공을 데려가서 검술을 가르킵니다. 이 사람도 제국의 무슨 기사단? 같은 거의 몇번째 부대 대장.
알고보니 둘은 동일인물이구요.
주인공은 부모님이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 그 세계의 몬스터 비슷한 거랑 유전자가 합쳐져 있어서 변신의 위험이 있다는 거.
결국 나중에는 스승을 죽이고(자의X) 스승을 이렇게 만든 전쟁을 빨리 끝내려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주인공은 그 유전자 때문에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상태.
이거 제목이 뭐였죠? 문피아 연재작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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