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 연재되었던 작품입니다.
게임을 즐겨하던 주인공은
게임서비스가 종료되는 그날 부터
게임안의 플레이어가 됩니다.
게임내의 마신을 죽이지 못하면
현실의 인류는 멸망을 하구요
실제로 현실에서는 지하철이 괴물로 변신해
사람을 마구 죽인다던가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게임내의 npc를 통해 아이템을 사기도 하고
잘린 팔을 붙이기도 합니다.
이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문피아에 연재되었던 작품입니다.
게임을 즐겨하던 주인공은
게임서비스가 종료되는 그날 부터
게임안의 플레이어가 됩니다.
게임내의 마신을 죽이지 못하면
현실의 인류는 멸망을 하구요
실제로 현실에서는 지하철이 괴물로 변신해
사람을 마구 죽인다던가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게임내의 npc를 통해 아이템을 사기도 하고
잘린 팔을 붙이기도 합니다.
이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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