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에 N이 하루에 두세개 정도밖에 안올라오네요 ㅠ
음 우선 제가 제일 재미있게 본 책이 강철의 열제입니다 -ㅂ-
그런 진지하면서도 웃을수 있는 요소가 있는 책들을 좋아하구요
요즘엔 용사와 딸, 노벰버 레인, 묵시록의기사 를 제일 재밌게 보고있네요 -ㅂ-
용사와 딸처럼 훈훈하고 보기 흐뭇한 그런 책들도 좋아하구
노벰버레인이나 묵시록의 기사처럼 무겁고 진지한 글들도 좋아합니다
싫어하는건 여주인공에 질질끌려다니는 주인공
하렘물 싫어합니다
제 취향에 맞는글 추천좀 부탁드려요 ~
기왕이면 편수 많은게 좋겠져 :)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