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왜놈들한테 야구져서 기분이 최악이네요.
9회말 동점까지 쫓아가서는 역전을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설마 임창용 선수가 10회에 입치료(위치로)한테
한방 맞아서 2점차로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이겼다고 왜놈들이 난리칠껄 생각하니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이런 꿀꿀한 상태를 풀 수 있는 소설 추천 바랍니다.
왜놈들한테 뒤통수를 갈기는 소설,
왜놈들의 콧대를 눌러주는 소설,
왜놈들이 우리한테 공한증을 느끼게 만드는 소설,
왜 열도를 침몰시키는 소설들을 바랍니다.
몇일 뒤 연아가 넘사벽을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알코올(C2H5OH)이 필요한 날이네요.≫,.≪#
그 머랄까... 그런 자위물은 정신건강에
야동만큼이나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의식이 있으니까 자위물을 보고,
피해의식을 느낀다는건, 상대보다
열등하다는 심리의 발로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순진한거
같애요. 진짜로 악한사람은 절대로 악한같이
안보인다고 하죠. 살인마 유영철이나 강호순은
주위에서 성설히고 좋은 청년, 좋은 남편이었
답니다. 중국속담에 "구밀복검" 이라고 잇죠.
중국얘들의 특징이 그겁니다. 상대를 쓸어트릴
때까진 웃죠. 일본얘들은 어떻습니까.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예의를 아는 국가라는 평을
듣지요. 외국인들에게서요. 실상은 어떻습니까.
그런걸 보면요. 우리국민들 너무 순진한거 같애요.
가장 쉬운적은 대놓고 나를 경계하고 적대시하는
적이죠. "짖는 개는 무섭지 않다"고 하는 말도 잇고요.
일본얘들이 왜 우리를 싫어한다고 생각합니까?
우리가 죽도록 미워하고 욕하는걸 알기 때문이지요.
누군가 자신을 싫어한다면, 나도 그사람이 싫은 겁니다.
믿고 방심하게 만들어 뒤통수를 치는게 진정한 복수인
거죠.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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