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편이 미치도록 기다려지는 소설보다는,
다른 분들 선호작에 매일 올라오는 소설보다,
매일매일 '성실연재'하는 소설보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소설보다,
n이 떠서 클릭했을 때 기쁜소설을 부탁드립니다.
그 소설에 '단편' '단편'이 재미없어도 괜찮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는 것만해도 행복한 기분에 빠지는 글.
이것은 조금 엄밀하게 다른 정의로,
단편 단편 자체가 아무리 '재미있는 소설'이라해도
n이 떳을 때 '희열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소설'과 '재미있는 소설'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장르불문, 취향불문, 연재주기 불문
가리지 않습니다.
제가 왜 이런 요청을 드리냐만은,
선호작에 아무리 n이뜨고 본다고 해도 그리 큰 흥미없는 소설
(음.. 이점에있어 특정분들을 꼬집지 않았지만 작가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혹은 선호작에 등록시켜놓고도 보지 않는 것보다야 훨씬 낫다는 생각에서 요청을드립니다.
문피아 오는 것 자체를 행복하게 하는 소설도.....찾아봤으면 좋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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