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그럽니다

무공에 소질이없고 자신과 같은 배분에게도 무시를 당합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갑자기 하루하루가 계속 반복 되기 시작합니다.

그 하루하루 만복 되는날에 할일이 없어진 주인공은 여러가지 악기도 익히고 무공도 익혀 고수가 되기시작하는데요

자신의 사문이 공격받는데 그것도 매일 일상에 있었던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쉬엄쉬엄 자신의 사문을 도와주는데 자신의 사매가 다쳐 치료해주구 아침에 일어낫는데 하루하루 반복되던게 끝나고 새로운 날이 다시 시작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앞부분 내용인데 이소설 이 무엇인가요..

[후루루짭짭]

월풍.

[시우폴트]

ㄴ 앗 감사합니다. 깨닮음을 얻었습니다

[Heart]

ㅎㅎ 전혁님꺼인데 만인지상도 나왔으니 보세여 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