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하나만 물어볼게요
리벨룽겐의 검--->요작품 이요...
혹시 앞에 전작은 없나요?
읽어보니깐 넘 재미있는데... 앞에 전편이 있을것 같아서욤^^
주인공 과거가 넘 궁금해서 ㅎㅎㅎ
최근에 앞 부분은 삭제가 되었습니다만... 작품을 읽으신지 얼마 안되셨다면 앞부분은 못 보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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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삭제라니 ㅠ.ㅠ 어케 다시 볼수는 없나요?
전작으로는 출판된 엘무어의 시온 이 있지요.. 그걸 보고 이책을 보신다면.. 조금 더 이해하시기가 쉬울겁니다. ^^
기억이 가물..대충 쥔공이 어느 마도사의 계획에 의해 심지를 제압당해 제국통일의 군인이 되어 결국은 자신이 맡은 바 임무(동남부지방)를 훌륭히 수행합니다. 그리고 황제앞에서 결투를 신청하는데, 패하여 도망하던중 실신하여 이전의 기억을 되찾게 됩니다. 제국통일 기간중의 기억은 상실되었지만, 결국은 그 기억조차도 다시 찾아오게 되는데.... 이상이 가물가물하지만 삭제되기 전의 내용입니다.
우왕... 책으로 꼭 빌려봐야지..ㅎㅎ 메뚜기쌀 TeaTree 도리짓고땡 님 감사해엽^^
그러고보니 앞부분이 줄어들었군요..
빨리 읽어보길 잘했네...ㅎㅎㅎ
제국통일전쟁이 아니라 혁명전쟁일걸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황제였던 마도사는 정말 백성을 사랑하는 위인이었답니다.. 자기 자신의 한 몸을 희생하여,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끌어냈지요....정말 반전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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