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선 우 리턴투싱어
김 백 호 인페르노
나태한악마 얼음나무숲
건설노동자 플레이어
자
이 네 명작들의 공통점은?
바로 음악을 소재로, 혹은 음악이라는 소재가 중추적인 역할을 소설내에서 담당하고있는, 그런 소설이라는거죠.
게다가 작가분들의 필력 역시...
리턴투싱어는 읽다보면 마구마구 소름이 돋고..
인페르노는 한번보면 다른거는 다 내팽개치고 집중하게되고..
얼음나무숲은 배경음악과 어우러지는 소설이 일품인데다 진지한 글임에도 흡입력이 대단하고..
플레이어 역시 엄청난 흡입력을 갖고있는 소설입니다[이건 최근 감감 무소식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런 글들과 같이 음악을 주 소재로 한 글을 찾고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릴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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