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찾아요... 줄거리만 살짜쿵 기억나요 ;ㅁ;

음... 환생물이었습니다.;;

정말 흔하다면 흔하다 할수있는... 황녀로 태어난..

그런데 아빠. 즉 황제는.. 요딸(쥔공)만 편애 합니다..

엄마는 황제를 좋아하는데. 딸을. 황제와 자기 사이의 방해물로 여기구요..

황제한테 부인이 여럿 있어요..

  말썽꾸러기 아들 둘..

그리고 요정(?) 사이에서 낳은 딸하나..

친구의 연인이었던. 평민사이에서 얻은 딸하나..

일케형제는 5남매구요

앗 6남매였다!!! 싸가지 오빠 하나있었어요..

내용도 잘 기억 안나네요..;;;;

기억가지고 환생한 터라... 막 놀이옷만들어서.. 여기저기 뛰댕기고.

놀이터도 만들고..

화원을 갈아엎어서 밭도 꾸며보고...

막 일케 아기자기하게.. 커나가는데..

지하탐색 하다..

희대의마녀(?)의 초상화를 발견하는데..

그초상화가 쥔공과 똑! 닮아있고...

.... 이런 내용이에요...

혹시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안계세요? ;ㅁ;

[원오[源悟]]

아음. 조회 수가 100이 넘는데도 아무도 모르시는 것을 보니.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군요..
(만년음양삼님 나타나지 않으시려나.)

[블랙데쓰]

엘디아룬 맞네요.. 그집이 콩가루집안이었죠.. 왠만한 황가가 그렇듯..

[변신팬더]

아앗!!!! 고맙습니다~>_ <////////
아 돌I 맞았어요...
막 딸한테 집착하고...
피토하고(?) 좀 이상했던기억이 ㅎㅎ

ㅎㅎ 고맙습니다~//

[[Deep]]

개그물이죠..(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보기엔 그저 개그물 ㄱ-)

[s.ashima..]

딸이 문자를 배우며 쓴 글로 황제와 토닥토닥 했던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앞부분은 그런 식의 발랄함이 있어서 개그... 물이었다면 뒷부분은 좀 암울했지요.
여기서 다시 '엘 디아룬'의 이름을 보게 되니, 기뻐서 댓글 달았습니다.

[변신팬더]

ㅎㅎ처음의 그부분이 너무 인상 깊어서요..
어린데 정신연령은 높은데.. 아직 말을 다 몰라서 벌어지는 일같은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