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연재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주인공이 좀 바보같은데...의지는 강하고..
시킨거는 다하는...
천축신승인가? 하는 사람이 주인공을 데리고 정혼자만나러
갔는데 정혼자 집안이 망했나? 그래서 못만나고...
가는 도중에 어떤 부족에서 새끼돼지 때문에 싸울줄도 모르면서
비무에 참가해서 돼지 살리고 이후로 돼지를 데리고 다니고...
친구도 사귀고...
나중에 인적없는 계곡에서 사부랑 사매 두명이랑 수련하고..
원래 그곳에 살던 이름모를 괴팍한 고수가 몰래 절기를 전수하는...
에고... 이정도 밖에 기억이 않나지만... 혹시 제목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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