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후원금 내고 싶다가도 은행가는게 귀찮아서요
후원금 휴대폰 소액결제라도 된다면 좋겠는데
특히 거기에 작가지정 시스템을 만들어서
원하는 작가에게 후원금의 일정부분이 돌아가게 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지금 쓰는 시스템이 편해서 이북 형식보다는 이 형식을 유지하면서
휴대폰 결제만 되게한다면 좋겠는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솔직히 후원금 내고 싶다가도 은행가는게 귀찮아서요
후원금 휴대폰 소액결제라도 된다면 좋겠는데
특히 거기에 작가지정 시스템을 만들어서
원하는 작가에게 후원금의 일정부분이 돌아가게 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지금 쓰는 시스템이 편해서 이북 형식보다는 이 형식을 유지하면서
휴대폰 결제만 되게한다면 좋겠는데
공지에 걸려있는 후원회 글을 보고 생각했는데 한달이나(후원이 많다면 일주일)을 주기로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 명단을 꾸준히 올려주신다면 참가자가 늘지 않을까요?
지금 보면 후원금을 보낸 사람이 누구고 몇 명인지, 금액은 어찌 되는지 어떻게 쓰는지를 전혀 알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의심이 간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후원금 명단이 있다면 일단 보낸 사람으로서는 자기의 선행(?)이 공지에 계속 걸려있으니 기분이 좋을 것이고, 보내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참가자가 많다면 후원금 동참의 동기가 될수 있겠죠.
후원회 공지가 벌써 3년이 지났으니 이런 식으로 다시 홍보를 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ps. 후원금을 한번도 보낸적도 없는데 이런글 써도 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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