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연재 스타트를 끊은 작품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장르는 구분받고 있지 않으나, 다소 자극적이지 않은 작품들이면 좋겠습니다.
출, 퇴근 시 버스에서 짬내어 천천히 읽어나갈 것이기에 되도록 편수가 열 편 밑의
글들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자추도 좋고, 타인의 작품을 추천 해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 그대로 연재 스타트를 끊은 작품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장르는 구분받고 있지 않으나, 다소 자극적이지 않은 작품들이면 좋겠습니다.
출, 퇴근 시 버스에서 짬내어 천천히 읽어나갈 것이기에 되도록 편수가 열 편 밑의
글들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자추도 좋고, 타인의 작품을 추천 해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헐..10편 미만의 글을 받으시겠다니...그것도 자추까지.
특이한 취향을 위해 홍보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
제가 쓰고 있는 '브레이크 헬'을 자추해봅니다.
장르는 판타지이며, 블러디 헬이라고 불리는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운명과 싸우는 남자(지금은 아이)의 일대기가 서사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5편이 연재된 상태이고, 주 일회 연재입니다.
앞뒤 문맥이 정리되면 연참이 되겠지만,
아마도 다음달 연참대전엔 참가 할 수 있을 듯 싶네요.
가능하면 너무 길게 끌지 않게 시놉시스는 끝가지 정리해 둔 터라.
신변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이상 꼭 완결까지 갈 생각입니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