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피아로 돌아와 집필을 하려하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변하지 않은 문피아의 모습에 참 묘한 기분도 있네요.
이번에 새롭게 다짐하고자 필명도 바꿨습니다 하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근 3달 동안 잠수를 타면서 보고 싶은 소설이 조금 변화됐습니다.
1. 스토리성이 강한 정통판타지
2. 개연성 높은 게임판타지
자추도 있다면 받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문피아로 돌아와 집필을 하려하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변하지 않은 문피아의 모습에 참 묘한 기분도 있네요.
이번에 새롭게 다짐하고자 필명도 바꿨습니다 하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근 3달 동안 잠수를 타면서 보고 싶은 소설이 조금 변화됐습니다.
1. 스토리성이 강한 정통판타지
2. 개연성 높은 게임판타지
자추도 있다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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