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괴의와 몽왕괴표의 박동신님이 또다른 작품을 가지고 돌아왔네여... 제목하여 불량학사.. 아직은 불량적인 모습은 없지만...
사람의 눈은 마음의 거울이듯이 아직은 어린 주인공이 거울속 자신의 눈을 들여보다가 깨달음을 얻게 되고 또한 그주변사람도 그의 눈동자에 빠져들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과 후회를 하며 기연을 얻고 주인공 또한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상대편의 모든 것을 느끼고 이해하며 자신또한 한걸음씩 발전해 나가는 이야깁니다...
충분히 매력있는 글로써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힘듭니다.. 다음이 궁금해 매일 문피아를 들어오구 있네여...
여러분께도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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