핓빛의 머더러시절인 2부 연재때부터 계속 봐왔고 리메이크 하시는 지금도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현재 N이 뜨는게 가장 기달려지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내가 걸어야 할 길은 오로지 피투성이의 길뿐이다.
그 피가 내가 흘린 피든 네가 흘린 피든 말이지.
가장 좋아하는 말은 현재 연재 분량에는 없어서... 안타깝네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41
포탈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핓빛의 머더러시절인 2부 연재때부터 계속 봐왔고 리메이크 하시는 지금도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현재 N이 뜨는게 가장 기달려지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내가 걸어야 할 길은 오로지 피투성이의 길뿐이다.
그 피가 내가 흘린 피든 네가 흘린 피든 말이지.
가장 좋아하는 말은 현재 연재 분량에는 없어서... 안타깝네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41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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