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필명님...
철혈의선을 쓰신 작가님입니다.
안정된 필력으로 스토리를 물흐르듯 전개를 하시니
읽는 내내 거부감이 생기지 않아 일단 좋습니다.
남으로 장강, 북으로 비룡산이 병풍처럼 둘러있어
장차 큰 인물이 태어난다는 전설이 회자되는 비룡현.
우리의 주인공, "유룡"이가 이곳에 태어났다는게 아닙니까?
유룡의 신변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마침내 장삼봉의 제자인 무당약선과의 인연까지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13화)
유룡의 다음 행보가 너무 궁금해 미칠지경입니다.^^
유룡(遊龍)과 함께 놀기를 원하시는 분 선호작 꾸욱 누르시고
함 달려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찾아가기 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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