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탱커가아니고 딜러입니다.

룬온라인의 최고의 레이드팀의 매인탱커인 주인공.

그러나 같은팀내에서 누군가가 따로 레이드팀을 만들게되고 팀원들은 갈리게된다. 배신감을 느낀 주인공은 룬온라인을 그만두게된다.

평화의시대-가상현실게임중 가장 현실감있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게임이 오픈한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평화의시대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 이번에는 탱커가 아닌 딜러로서 게임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캐릭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사를 고르지만 검과 방패가 아닌 대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딜러로서 성장시키려고 한다.

그러나....팟사냥중 엄청난 탱커를 보게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게임에서 그전게임의 초반에 느꼈던 재미 , 팟원간의 서로 의지하며 신뢰하는, 소소한 재미를 다시금 느끼게되는 주인공. 자 그는 어떠한 탱커로 성장을 하게 될것인가.

작가-루

제목-탱커

추천합니다.

루 작가님 이글은 '절대,절대,절대로' 연참을 해달라는 무언의 압박이 아니며 글을 읽는 독자로서 재미있는글은 모두가 같이 보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쓰는 것이지 '절대' 분량이 적어서 분량좀 늘려주십사올리는글이 아니며 매일같이 3-4번 N이 뜨는가 안뜨는가 확인하는 사람이 목빠질것같아서 채찍질하는게 '절대'아니고 그저 루 작가님이 추천글을 보시고 아 내글을 재미있게 읽는 독자가 있구나라는 생각에 힘내시라는 의미로 추천글 한번 적어봅니다.

쓰는도중 N이 뜨는 바람에 급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탱커

[송군]

제가 쓴 추천글 보다 훨씬 좋네요.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란걸..다시 한번 느끼게됩니다.
괜찮은 게임소설입니다.

[Coach...]

N이떳길래 기대하고 갔으나 선호작이 리셋되서 N이 뜬거였군요;
실망감을 딛고 마지막에 포탈을 추가해봅니다

[박굘]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추천강화!

[적수정]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가타카나]

나는!! 탱커가 아니라 딜러라궁~~ㅋㅋ;;;


탱커... 재밌습니다~ 이제는 탱커 추천이 불이 붙을 것 같군요.

[來人寶友]

제가 취미로하는 게임에서 탱커를 키우는지라...이름보고 들어갔다가.

처음 소개글에 탱커가 대검들고 설치는 분위기인데다.
거기다 게임상
과하게 게임이니까 하면서 지멋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도.
과하게 현실처럼 생각하고 원한이니 뭐니 하는것도.
싫어 하는편이라

도입만 보고 빠져나왔거든요.

탱커라는 이름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읽어 봤습니다.

생각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탱커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더군요

뭐 결론적으로는 선호작 찍고 잘보고 있습니다.

[아라짓]

와우같은 게임을 재미있게 하셨다면 추천할만합니다.

[김중안]

주인공이 만난 탱커.. 참 대단한 탱커지요.

[효에]

아 그분... 탱커의 개념을 깨트린분

[의리]

추천 강화합니다. ㅋㅋ 짧지만 흥미롭군요.

[조의]

탱커들의 로망, 양손검탱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