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청세빛...

작성자
단우운
작성
09.10.31 04:01
조회
1,456

문피아에서 제가 정말 손가락으로 꼽는 작가님의 최신작(?) 을 발견하고 연재편을 다 읽고 씁니다.

'청공을 가르는 세줄기의 빛'이란 긴 이름을 가진 작품입니다... 이글의 작가가

무려 '더세컨드'의 작가이신 쌍광(배준영)님입니다.

문피아에서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열혈남아 로아돌의 세기신 작가님이 새로운 글을 들고 오셨네요.

창공을 가른 세줄기의 빛의 운명을 타고 태어난 이들...

知와 劍 과 魔의 운명을 질머지고 대륙을 질타하는 이들의 이야기...

한번 같이 달려봅시다.

감상포인트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문장에 힘이 느껴진다랄까요. 쌍광님의 문체가 느껴지더군요.

PS. 전에 추천만 하면 작가님들에게 변이 생겨서 부정 탈까봐 요즘엔 추천않했는데 올만에 추천하는군요. 이번에는 아무일 없이 출간되어서 대박나시기를...


Comment ' 10

  • 작성자
    Lv.42 인간입니다
    작성일
    09.10.31 04:10
    No. 1

    어어 이거. ㅋ 하나 지적하자면 일단 제목은 청공을 가르는~ 이므로 청세빛 맞습니다.ㅎㅎ 청공과 창공이 뭐가 다른가했더니 청공=창천, 창공=창천 아와 어가 다르군요.ㅋ
    추천 강화합니다. (다만 연재속도llorz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인간입니다
    작성일
    09.10.31 04:11
    No. 2

    어어어 댓글다는사이 수정되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10.31 04:16
    No. 3

    인간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렇게 허접한 오타를 남기지 않습니다... ( -,.-);;; 모린척...

    너는 하늘을 우러러 그런 수....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10.31 04:27
    No. 4

    '너'가 아니라 '저'군요. 전 가끔씩 이런 고차원적인 오타는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새녘별
    작성일
    09.10.31 05:17
    No. 5

    너는 하늘을 우러러 그런 수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왠지 끝에 레드썬이 붙어야 할거 같은 느낌이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am*****
    작성일
    09.10.31 10:22
    No. 6

    추천강화! 재밌습니다: ) .....연재주기가 눈물 난다는 사실만 빼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9.10.31 14:06
    No. 7

    [청세빛]으로 검색해야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김산아
    작성일
    09.10.31 14:09
    No. 8

    배준영 님 글이라니 꼭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페이트
    작성일
    09.10.31 16:21
    No. 9

    추천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안면몰수
    작성일
    09.11.01 17:21
    No. 10

    배용준이라시는 줄 알고 깜놀 했지 뭡니까.
    요즘 소설에 올나잇했더니 근시가 와서말입니다 쿨럭,
    한번 가볼까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778 추천 잔잔한 감동, 오랜만의 추천입니다. +5 Lv.43 혼잣말하차 09.11.02 2,105 0
10777 추천 세기말 지구에 벌어지는.인류의 생존게임. 라스피. +6 Lv.29 별빛속 09.11.01 1,427 0
10776 추천 우리는 무엇을 보고 감동받고, 또 꿈꿔야하나요. -... +5 Lv.61 주운(Jun) 09.11.01 1,439 0
10775 추천 협행마 작가님의 게임개발 도전기 게임 개발의 현... +7 Lv.73 엘자르 09.11.01 1,598 0
10774 추천 명작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7 Personacon 신화월 09.11.01 2,976 0
10773 추천 스물두살청년들의 마지막 경기. 구회말 투아웃. +4 Lv.1 피곤한赤火 09.10.31 928 0
10772 추천 데몬스피어 추천 합니닷! +3 Lv.99 천백랑 09.10.31 1,939 0
10771 추천 본격 축구소설 리베로 그란데!!!! +5 허실허실 09.10.31 1,077 0
10770 추천 어느 작가님의 피눈물 나는 이야기를 읽어보시겠습... +4 Lv.99 비스트로더 09.10.31 1,954 0
10769 추천 뎃글이 동전이 아니라면! +5 Lv.99 광인입니다 09.10.31 1,132 0
10768 추천 구경자의 2009년 10월 31일 추천 -꿈을 훔치는 도둑- +2 Lv.80 아몰랑랑 09.10.31 1,158 0
» 추천 청세빛... +10 단우운 09.10.31 1,457 0
10766 추천 마교교주 왈 "먹고 그냥 가는 놈은 죽을 줄 알라" +18 Lv.88 담연 09.10.30 2,343 0
10765 추천 최근에 추천글이 올라왔지만 재차 추천합니다. 매... +5 Lv.81 챠루나 09.10.30 1,426 0
10764 추천 원시시대로 떨어진다면?! B.C.XXX +13 Lv.4 잡기능인 09.10.30 2,295 0
10763 추천 이 글을 꼭 한 번 추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6 Lv.37 박승연 09.10.30 1,640 0
10762 추천 여우야담 추천 +2 Lv.84 whomi 09.10.30 1,120 0
10761 추천 풍백 작가님의 "설향(雪 香)추천합니다 +4 Lv.40 시련의겨울 09.10.30 1,087 0
10760 추천 야구 소설 추천합니다. +5 Lv.1 카스라인 09.10.30 996 0
10759 추천 오랜만에 추천글 꽈앙. +4 Lv.52 어킁 09.10.30 2,199 0
10758 추천 처음으로 추천해봅니다. +1 Lv.5 文昌星 09.10.29 1,598 0
10757 추천 라이트 노벨이 뭐죠??? +16 Lv.85 부러워해라 09.10.29 1,645 0
10756 추천 주옥같은 소설들, 몰아서 추천합니다. +19 헤라a 09.10.29 5,014 0
10755 추천 Velocity 작가님의 '크로니클-제로' 추천합니다. +11 Lv.19 앤드류 09.10.29 1,498 0
10754 추천 [추천]판도라 +14 Lv.4 건음 09.10.28 1,630 0
10753 추천 재미있고 연재 잘 하는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12 Lv.30 염라귀 09.10.28 3,213 0
10752 추천 저는 탱커가아니고 딜러입니다. +11 Lv.76 Coach... 09.10.28 2,143 0
10751 추천 풍백님의 설향 (문피아) +4 Lv.70 琴兒 09.10.28 2,142 0
10750 추천 문피아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추천 글을 써봅니다. +1 Lv.86 상제上帝 09.10.28 1,634 0
10749 추천 스승무적쓰신 창술의 대가님의 신작품입니다. +3 Lv.1 [탈퇴계정] 09.10.28 3,65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