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전율이 가시지 않았던 "왕이로소이다"
앞으로도 내 머릿속에 남아있을 황제 " 레틴 크로스 글리보트"
그리고 그의 제1기사이자 골든템플러 단장"레논 크로세이버"
그리고 너무나도 신중한 제2기사 골든템플러 부단장 "아론 뎀 프르도"
그리고 레틴제국의 최강의 100인의 기사들 "골든템플러"
아직은 알수 없는 "사신 크로엘"
그리고 강대한 적들
군사대국그루핀제국에 천재소녀 메이,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레오폴트 황태자. 또 패왕군.
대 마도국가 로카스트에 리베레카 디 루시벨 과 레인저들.
마지막으로 그 중심에 서있는 "레틴 크로스 글로디아"
진정한 왕,진정한 황제의 길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내 가슴을 설레게 한 "왕이로소이다"
그리고 "레틴 크로스 글로디아"가 어떤 길을 걷게 될 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또 같이 걸어 가고픈 "나는왕이로소이다"
의 독자로서
백환요란님의 "나는왕이로소이다"
일독 권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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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추천합니다.
황제란 이런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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