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웃을 수 있는 게이 판타지.

가볍게 웃을 수 있는 게이 판타지. 게이킹님의 [게이킹]을 소개합니다.

게이를 잘해서 게이킹이라고 불리던 소년이 평생 무료게이이용권을 받고 아이디를 만들어 게이를 즐기는 내용입니다.

장르는 당연히 게이 판타지죠.

빌리앙이라던가 오마이숄더라던가 아무튼 그런 패러디 개그와 소년의 슬픔에 대한 진지한 표현(?)을 통해 큰 웃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게이킹님의 [게이킹]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36

PS. 첫 추천이 게이킹이라는 건 좀 슬픈 듯

내용추가: 그리고 연재주기 빠릅니다. 그게 최고의 장점.

[햇살사이]

동지. 저 역시 첫 추천은 게이 판타지. ㅠ 여튼 그런데 왠지 게이킹 이거 최종 히로인 격으로 빌리ang 이 재등장 할 것 같단 말이죠.

[夏惡]

과연 가볍게 웃고 끝낼 수 있을까..

[요통남]

언담//
조, 좋은 동지다!
확실히 게이의 기사 빌리ANG의 포스가 후덜덜.

[요통남]

夏惡//
짧고 굵고 가볍고 시원하게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귀여워서. 미소짓게 되더군요.

[조너히]

추천 강화합니다~

웃고 싶으실 때 읽으시면 더 좋은 효과가 날지도 몰라요.

[조너히]

헉 게이킹 작가님 댓글이 사라졌...네요?

[정인)]

앗, 들켰다. 부끄러워서 숨었습니다.

[요통남]

게이킹 님은 당당한 게이킹이시니까 숨을 필요 없어요!
떳떳하게 소리치시는 겁니다.
'내가 문피아의 게이킹이다!'라고요.

[조너히]

개보린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인)]

신이시여.......... OTL

[왜이래정말]

우와 문피아의 '게이'킹님이시다 '게이'킹님 추석 잘보내셨나요

[햇살사이]

앜ㅋㅋ 이제 문피아의 본격 마스코트 게이킹림. 앜ㅋㅋ

[굉혼轟魂]

첫 추천이 게이킹 ㅋㅋㅋㅋㅋㅋ

[조너히]

다들 '게이'킹님의 닉에서 '게이'라는 부분만 강조하시는 군요...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작가님 필명이 아무리 웃기기로서니, '게이'라는 치부를 강조하시는겁니까?

아아.. 역시 전 지능형 안티 우왕 ㅋ 굳

[조너히]

혹시나 해서, 전 게이킹을 선작에 넣어뒀습니다. 애독자지 안티가 아닙니다!

[루이네드]

뭐 게이킹이라는 아이디가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죠.
보는 사람들도 즐거울 수 있고..
..앗 이건 소설 속 그 누군가의 대사?! <-

[묵현사]

저도 첫추가 게이킹이었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박로마]

풉.. 아 이거 웃긴데.. 보러가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최재용]

저도 추천강화 해 봅니다. 초딩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소설도 소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문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

[월충전설]

저도 애독자. ㅋ 초딩이가 귀여워요 ^^

[어부바]

전 이미 속편 게이왕 출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레몬티트리]

...아 이소설은.. 왠지 추천받을수록 ..보기 무서워져요 ..

[김 도현]

ㅋㅋㅋ 추천 강화.
아아, '게이'킹님, 소설속 그 대사는 진실로 임팩트 있었어요.

"그걸 쥐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스크]

게이의 꽃 그거슨 초딩!

[소중한오늘]

추천이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데도 손이 안가는 글도 드문데 ㄱ-;; 역시 아무리 재밌어도 나 한테 안맞으면 안되는 건가봅....

[크레니스]

야라나이카!!!

[아틀락나차]

자꾸 위에서 게이를 자꾸 언급하니까 게이게이게이게이만 내 머릿속을 맴도는구나! BL물같이 느껴져!

[不完全인간]

헐... BL 아님.....

[아희]

이제 겨우 유진이가 진명을 인정했습니다.
"내가 게이킹이다" 라구요. 한데 이 리플에서의 강조 부분을 보면
부끄러워서 다시 울어버릴듯...

[SCVLe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무작가]

투명드래곤이후에 이렇게 독자에게 접근하는 소설은 오랜만이네요 ㅎㅎ

취향차가 극명하게 갈릴듯하지만 쉬는시간 틈틈이 사컷만화 보듯이 읽으실 분들이라면 추천드리고싶네요 ^^

[키요하]

처음엔 왜 단체로 오타??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웃겨서... 소리내서 웃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