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보통, 새 작품을 보게되었을 때,

이 작품이 어떨까 라고 판단하게 되는 기준이 몇가지 있지요.

작품의 장르, 제목, 그리고 작가.

문피아 유저분들중에서

'요삼', '프로즌' '카이첼' 'EXILE' '고렘'

(당장 기억나는 분들만 쓴 겁니다;;; 없는분들께는 죄송;;)

이 분들의 작품중 선작 하나는 꼭 있을 정도의

정말로 소중한 작가님들입니다.

이분들은 그 이름만으로도

작품을 보게하는 그런 위력이 있죠.

그러나,

여기. 결코 동급으로 쳐주면 쳐줬지 결코 아래로는

볼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이름은 바로

'다스게일'

'가글'

'에르체베트'

이 분들을 첨 보시는 분들도 있고,

'아 기억난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

이 분들이 묻힌 이유는 단 한가지!

"그,,끄...끅악의 연재속도!!!!!!"

.......... ㅠㅠ

이분들의 연재속도가.... 느리다고

극악이라고 말할 정도이지만

나의 선호작에서 뺄 수 없는, 강력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작가는 작품으로 독자와 소통한다'

(아....)

보시면,

일희일비 하시게 될껍니다.

'내가 이 보석을 모르고 있었다니!' 와

'아..... 다음편은........ ' 를

느끼게 해주는

'후생기'

'노벰버 레인'

'귀족클럽'

추천합니다!.. 추천!

p.s. 제가 추천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

급격히 늘어나는 선작수, 조회수를 보시게 될 작가님들이

"나 살아있어요~" 라면서 새 글을 올려 주시지 않을까.....

ㅠㅠ

[윤재현]

엉헝헝 노벰버레인

[alwaysli..]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8
</a>
후생기 입니다

[alwaysli..]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2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28
</a>
노벰버 레인 입니다

[alwaysli..]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7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79
</a>
귀족클럽 입니다

[태산™]

얌헤테는 어떠신가요?

[알라성]

세분 다 살아는 계신지 ㅠㅠ

[SageAquA]

귀족클럽... 선작을 했다가 지우기를 3번 반복했다죠 (흠?)
저..절대 제목을 까먹은건 아니야!!

[不完全인간]

귀족클럽... 4개월 넘게 잠수 타는 중.. ㄷㄷ..

언제 오실지.....

[김미야]

노벰버 레인 정말 짱인데 ㅜㅜㅜㅜㅜ 연재가 ㅜㅜㅜㅜ
하여튼 정말 강추입니다!!ㅎㅎ

[asdfg111]

진짜 문피아에서 퀄리티 높은 세 작품을 꼽으라고 한 다면

저 셋을 뽑겠습니다. 특히나 노벰버 레인의 경우 영화로 제작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작품이 뛰어나죠.

[asdfg111]

그리고 코드가 약간 다르지만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또한 뛰어난 작품입니다.

다만 중간에 안읽으면 김 다빠져서 다시 읽기가 좀..

[피하지마요]

후생기 월간연재 였는데...어째 3개월 채우시려나 소식이 없네요 ;;

[비온뒤맑음]

회귀의 장도 엄청 재밌어요. 요즘들어 예전보다 성실연재를 하시고 계시죠...^^;;;

[마스터치프]

살아는 계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선호작에 세 작품이 나란히 붙어 있어서 더 화납니다.

[JengE]

저분들 살아돌아오시지안는다는....

[약안함]

저도 다있는데 살아계신지...
뉴님 고생이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