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복터질 소설 추천합니다앗!

아하하핫 안녕하세요오

저는 새해 첫날 부터 여러분을 위해 추천에 나섰답니다깔깔깔

부디 보시고 복 터지게 받으세요오~♥

오늘 제가 추천할 소설은 말이죠!

아아, 두번째인지라 떨리네요 이히히

혹시 나흐트옹(翁)의 루델미아 전기를 아십니까!?

모르신다구요!?

아아니 그 흐르는듯한 문체와 간결한 묘사력의 소설을!!

그런 작품을 모르신다니 너무하십니다아  ;ㅁ;//

이제 여러분!

새해의 보람차고 희망찬 첫날을 위해,

지식을 쌓으셔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간결하고도 실감나는 묘사,

진지하면서도 입꼬리가 올리가게 만드는

사람간의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대사!

어떤가요.

우후후훗

자자, 그저 나흐트옹의 루델미아 전기를 감상하러 가봅시다.

가이너는 멋진 녀석!

시동어는

가이너는 멋진 녀석!

입니다.

우후후훗

맘껏 클릭해주세요.

[나흐트]

아니, 이거 중대한 미리니름 아닙니까;;;;;
(어쩌지......너무 일찍 등장시키기도 좀 그런데!!!!!)

내용의 후반부에 가서나 슬슬 등장할 녀석을
아예 부각시켜버리면!!!!!!(후덜)









마르타님의 예지능력은 어디까지....????





ㅎㅎㅎㅎㅎㅎ

추천글이라는 거, 처음 받아보네요;
얼떨떨하고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저 위의 묘사가 누구 소설에 대한 건가요?]
아니, 아니, 만연체 오브 만연체의 제 소설이 간결미라니!
(작가도 모르는 걸 찾아내시는 마르타님은 혹시 천재?)


그리고, 감사합니다^^

[백마르따]

우후후후후
감사할것까지야 ..깔깔깔

그저 가이너만 많이 출현시켜 주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