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거상
작가 치웅
눈물 젖은 빵은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을 논하지 마라
상인의 치열한 암계와 서민의 눈물 젖은 애환을 함 느껴 보시렵니까?
13회까지는 좀 지루한면있으나 그뒤는 기냥 일사천리로 go! go!
지금 167회까지 올라와 있는데.....이것도 짧게 느껴지는 글이죠
한젊은이가 친구들과 시장에서 금융업을 시작하면서 나중에는 국가의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할 정도로 성장하는데
기존 세력과의 다툼에서 반전의 반전 ....
함 달려보세요
저도 오래전에 선작은했으나 글 초반의 취향이 저와 조금다른듯해서 묵혀두었다가 ..
혹시나 하는 맘으로 시작했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반나절을 모두 여기에 투자... ㅠ_ㅠ
일요일이나 시간이 넉넉할 때 함 빠져 보세요
특히 감성이 예민하신분들은 혼자 보세요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눈이 빨게지고 눈물이 글썽글썽....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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