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리도 울고 갈 그 남자!
악인 중의 악인, 용음소!
100년의 한을 품은 그가 중원을 상대로 일어났다.
"내가 바로 마교 교주 용음소다!"
더이상 무협소설의 주인공은 선이 아닙니다.(단호)
선이 악을 이긴다.
이런 캐캐묵은 권선징악 스토리에 질리신 독자분에게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권악징선의 결정판.
정규연재 범주님의 마선!
나쁜 놈이 착한 놈 뒤통수 치는 무협을 원한다면 꼭 보십시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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