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웨이크 강력 추천합니다.

정연란의 웨이크 정말 재미있네요.

홍보글 보고 들어가서 읽었는데. 한 자리에서 다봤습니다.

아, 너무 아쉽네요. -_-;;;

웨이크 추천합니다. 그리고 웨이크 같은 소설 추천받아요.

색다른 판타지 원하시는 분 한테는 딱일듯

[에르반테스]

;;; 내용 설명도 없이 마냥 재미있으니까 읽어보세요 라고 하면 열이면 여덟은 그냥 발길을 돌려 버린답니다.

[로드아멜]

아래 작가님이 쓰신 홍보문도 있네요.
새가 되면 굳이 달리지 않아도 될 것을. 고고.

[발룬]

이미 선작 ..

[ari]

.작가님 성함(닉넴)이라도 좀...

[청풍야옹]

솔직히...제가 대충 본 추천에 홍보 글만 3개나 되는데... 이렇게 추천이 올라올 정도로 잼있지는 않는거 같은데요..ㅡㅡ;;
글도 아직은 많이 안올라왔고... 개연성에도..ㅡㅡ;;

[대왕고래]

청풍야옹님
남이 한 추천에다가 잿밥을 그렇게 뿌리시면 작가분이나 이 글 쓰신분이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초록늑대별]

너무 막연하네요. 진짜 추천하신다면 왜 이 글이 추천받아 마땅한지에 대한 개의성 있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한번 가서 제목 보고 그냥 나와버리게 되네요.

약간의 쎈스 있는 추천글이었다면 좋았을텐데...아쉬움이 들어 댓글 답니다.

[청풍야옹]

대왕고래님
저정도가 잿밥을 뿌린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말도안되는 추천글이 올라온건 아니지만...
전에 추천을 받고 봤을때
추천을 받았을때 받은 느낌과
직접봤을때의 느낌이 달랐기 때문에
다른분들도 참고하시라고 올린거 뿐입니다...
크리딕님이 제글을 보고 맥빠지시는건 원하지 않지만
그저 같은 글의 추천이 여러번 올라왔기 때문에
제 생각을 올린겁니다...

제가 강한건 아니지만
우리 작가님들은 강해졌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