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목록.

『 끝나지 아니하였으되,

끝은 오히려 극락이로다.

독자를 목내이로 만드는

사악한 극악연재마공의 근원.

일독 후에 마공에 빠지게 만드는 마서들.

그 마서들을 소개한다.

-표표히 빛나는 진실의 牙- 』

[第一 禁書]

후생기.

-작가와 죽음을 건 혈투를 하고 싶게 만드는 마서.

승리의 대가는 무한 연참이 아닐까.

패배한다면 이미 당신은 목내이(木乃伊)

[第一 禁書]

애기별꽃.

-가족에 죽음에 미쳐버린 아버지. 아버지가 칼을 뽑았다. 광부(狂父)와의 한판 승부!

승리의 대가는 역시나 무한 연참.

패배한다면 미친 아버지에게 썰리고 말 것이다.

[第一 禁書]

노벰버레인.

-미친 아버지를 죽인 소녀. 크리퍼 검투사와의 만남. 미친 검투사인가 진정 외로운 늑대인가.

승리의 대가는 역시나 무한 연참.

패배한다면 물어뜯기고 말 것이다. (...)

글의 질은 보장하외다.

p.s. 빨이는 거짓말 안해여'ㅂ'

[진아眞牙]

추천글의 질은 절대 보장 못 하외다.

[사악검사]

금서의 기준이 먼가요?
극악한 연재주기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화산신마 추가요 ㅋ

[진아眞牙]

진정한 극악의 연재주기는...
연중이란 생각은 들지 않게 하면서...
감질나게... 감질나게...
그러면서 글의 질은 쫀득하게...
...
....

[나무방패]

중독성을 보면 금서 맞죠.

[이루어지리]

가족의 죽음에

[겨울바른]

윗글에 썩은송곳니라는 분이 계시네 ^^

[하바별시]

후생기....
솔직한 심정으로는 얼른 책으로 나와서 봤으면 할정도입니다.
기다리기지루하지만, 내용은 제스타일이라서..^^
보챈다고 되는것아니라, 묵묵히 지켜보고있네요.

[樂n樂]

흠 선작하고 기다리다 지우고 다시 선작한 후생기 3번정도 반복 하다 그냥 내비둔다는

[가리새]

진아군.. 제대로 독자들을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트릴작정인거..!?!!!

[간격]

후생기 ^ ^
작년말에 폐관수련 하시더니
이번에도 폐관수련 하시려나 ?
그래도 이번에는 아직 한달 안넘었죠 ^^

[갈퀴]

훌륭한 추천이십니다.

[마진룡]

허허... 다 보고 있는 것들인데 정말이지 금서라는 말이 딱 들어 맞소이다.
금단 현상을 일으키는 금서들... 덜덜.. ^^
간단명료한 추천이 보기 좋소이다. 허허허...

[스수무부]

노멤버레인..ㅇㅅㅇ
미친 아버지를 죽였나요?
그냥 의붓아버지를 때려서 기절시킨게 아니고요?
죽었다는 표현은 안 나온거같은데...

[서비스]

연중이나... 연중과 다름없는 연재작은...
글이 좋아도... 않읽는 것이 좋죠...;
출판되면 그때 읽어도 안 늦습니다...
공지 없이 잠수함 타면 바로 삭제 들어가는 것을 생활화 합시다...

[시효랑]

노벰버레인...죽지는 않은것 같아요~.

[아뭉]

애기별꽃은 가슴이 미워지는 글입니다. 그만큼 멋진 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