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형산백응의 작가님 께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셧습니다.
무공이 무인을 완성하것이 아니라
무인이 무공을 완성시키는것이다!
허걱 대사가 조금틀릴지도 ㅡㅡ;
정말마음에드는 대사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의 사부는 구로수라는 잡술을 익힌사람을
4년만에 고수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문파는 망하고 문파의 제자들도 다 떠납니다.
문파를 떠난 대제자가 왕부로부터 사건의뢰를 맡고 어쩔수 없이
문파에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음모를 꾸미는 것은 왕부인지 황실인지 제삼세력인지
아직20회분량이라 많이 밝혀지지는 않앗지만
밝혀지지 않은 주인공의 과거?와 음모들 사건의 진실에
점점 접근해가는 주인공일행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대됩니
다
아직 연재하느라 바쁘셔서 홍보도 못하셧다는 작가님의 말에
일독하고 추천한번 해봅니다 ^^;
그나저나 추천글 제가쓰고도 영 허접하지만
작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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