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븐씨메어

요즘 여러 소설을 몰아봤는데요.

생각보다 재밌는 작품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재밌게 보고 있는 레븐씨메어의 조회수가 그리 높지 않아서

독자의 취향이라는게 참 이렇게 크게 갈리구나 싶더군요.

제목이 어렵게 느껴져서 그런걸까요.

간략히 말하자면 사현이라는 인물이 인의주정환주로

동이와 여러 비전을 이어

판타지와 중원에서 악의 무리를 무찌르다가

현대로 돌아왔는데, 과거로부터 마무리 짓지 못했던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참 기발하고 재미있는 설정들이 많은데요.

뭐 아직 레븐씨메어를 안보신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립니다.

[윤필담]

? 이건 정담에다가 쓸 내용은 아닌듯....

[역주행]

요건 저 옆의 한담으로 가셔야 할 듯...

[량이랑]

흐음 포탈이, , , 없나요?

[wwwnnn]

http://novel.munpia.com/5345 플레티넘이네요

[임현]

감사합니다, 풍운고월님.
그런데 이 글이 왜 이제야 보이는 걸까요?
구글에서 찾아 읽었다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