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엠페러와 샤우트마스터는 같은 세계관을 갖고 있는 소설입니다.
시기 상으로 샤우트마스터가 더 앞입니다.
둘 다 재밌습니다.
샤우트 마스터는 소리로 마나를 조절하여 마법을 사용하는 마검사의 이야기입니다.
종횡무진하는 마검사의 이야기지요.
골드엠페러는 샤우트 마스터의 몇백년 후의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세계 최강자 6명을 음모로 동귀어진 시키는
"애정 결핍 세계 최고 악덕 재벌"이 환생하여
사람의 감정을 알게되어 자신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영지를 개발하는 영지물입니다.(현재까지는 말이죠.)
네, 위에 소설 설명글에서 느껴지시듯이, 전 골드엠페러가 더 재밌긴하더군요. ㅋㅋ
여하튼 두 소설 모두 재밌습니다.
김하준님... 그리고 보니 이름이 친근하네요. ㅎㅎ
전에 요마전기 추천할 때 워프 없다고 뭐라고들 하시더군요.
네네.
워프 대령하겠습니다.
샤우트마스터 >여기<
골드엠페러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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