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공지도 없이 연중하시는 작가님이 많으시네요

유료연재하시는 작가분들 중 아무 공지나 여타의 말없이 연중하시는분을이 참 많으시네요. 그래도 독자입장에서 재미난 글이라 유료연재로 바뀌어도 일이백편이 넘어가는 글도 결제를 하여 보았으나 아무 언질도 없이 몇달이상을 연중하시는 작가분들 그래도 종이책이 아닌 인터넷 연재이기에 공지라도 남겨주시는게 힘드신가 싶네요 물론 회당 백원이며 몇백화라해도 몇만원정도라 아깝단 생각은 크게 들지 않지만 기다리는 독자입장도 생각하여 하다못해 짧은 공지라도 남겨주셨으면하네요 또한 문피아 측에서도 말없이 연중하는 작가분들에게 어느정도 기일이 지나면 연락하여 공지라도 남겨주시게 해주시면 어떨런지요 1년넘도록 말없이 연중하시는 작가분들도 있으셔서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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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르]

염왕님께선 항상 연중.....

[소멸한개념]

글이 안써진다는데 어거지로 쓰라고 할수는 없는데 연중하고 다른글파서 쓰다가 연중하고 그러면 사람 속터지죠

[알터]

전 책임감없는 작가들은 혐오해서 솔직히 어쩔수없는 연중이 아닌이상 100원도 아깝더라구요.

[기성세대]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안형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