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1.09.18 16:44
조회
2,813

차츰 돌이켜 보면 책장 구석에 꽂혀 있는 세월의 돌 전권이 눈에 들어오곤 합니다. 전민희 작가님이 모래의 책이라는 닉네임으로 통신연재를 하던 시절에 읽었던 것이죠. 나중에는 너무 감명받아서 출판되자마자 구입까지 해버렸지만.. 생각해 보면 저 소설이 저에게 너무도 큰 영향을 끼친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글을 읽지 않고서는 글을 쓸 수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가진 문체나 스토리 진행 등이 전민희 작가님에게서 꽤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어린 독자분들은 모르겠지만 좀 나이가 있는 분들은 통신연재 시절의 소설을 많이들 추억하시리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Comment ' 63

  • 작성자
    Lv.7 루드밀라
    작성일
    11.09.18 16:51
    No. 1

    이상혁 - 데로드 앤드 데블랑
    스타니스와프 렘 - 솔라리스
    필립 K 딕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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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더블엔젤
    작성일
    11.09.18 17:03
    No. 2

    강철신검 - 어비스 , 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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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1.09.18 17:05
    No. 3

    여기보다는 독자설문란이 어울리는군요.

    전 김용의 사조삼부곡과 소오강호. 소설로도 구입했고 만화책으로도 구입했습니다. 김용의 책은 만화책으로도 다 모으는 중입니다. 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소오강호.천룡팔부. 녹정기(김용과 임정덕, 최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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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타닥타닥
    작성일
    11.09.18 17:08
    No. 4

    김용-영웅문...
    이 책으로 장르소설 읽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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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JuMe
    작성일
    11.09.18 17:11
    No. 5

    이영도 = 드래곤라자
    이우혁 = 퇴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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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1.09.18 17:12
    No. 6

    김철곤 - 드래곤 레이디
    정구 - 엘란 / 신승
    이상혁 - 하르마탄 (전 데로드보다 이게 더 좋아요^^)
    남희성 - 태양왕 / 달빛 조각사
    쥬논 - 앙신의 강림 / 천마선 (천마선을 더 좋아합니다.)
    김정률 - 다크메이지 / 하프블러드 / 트루베니아 연대기
    (김정률 작가님 소설은 소재가 확 튄다거나 단번에 독자를 사로잡는 건 아닌데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요. 무난하게 재밌다고 할까?)
    김재한 - 마검전생 / 폭염의 용제 (저는 마검전생 엄청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는 폭염의 용제와 동급으로 봅니다...)
    엽사 - 헬드라이버(엽사님 소설의 가장 큰 특징은 분명 진지해야할 상황인데 읽으면 웃기다는 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전설의 명작 투명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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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피버스
    작성일
    11.09.18 17:17
    No. 7

    중학교때 도서관에 있던 영웅문
    서점에 본 바람의 마도사

    이렇게 발을 들여놓은...

    최초로 구입했던것이.. 룬의 아이들 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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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노릇
    작성일
    11.09.18 17:20
    No. 8

    이수영 귀환병이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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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1.09.18 17:28
    No. 9

    가장 큰 영향이라면 아무래도 처음 발을 들여놓게 한 소설이겠죠. 판타지는 열세 살인가에 봤던 드래곤라자가 처음이었는데 무협은 기억이 안 나네요. 열한 살 무렵에 봤던 자객십결이 가장 오래된 기억인데 가장 먼저 본 소설이 아닌 건 확실하거든요.
    글을 쓰는 데 영향을 준 건 하도 많이 섞여서.... 아직 '내 문체'가 확립되지 않은 탓에 이럴 때는 이 사람 따라하고 저럴 때는 저 사람 따라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면 자건 님의 TimelessTime입니다. 가장 많이 생각하니 영향이 적을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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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나진(娜振)
    작성일
    11.09.18 17:34
    No. 10

    초6때 인생 처음으로 본 장르소설 이드
    그리고 잊고있던 장르소설을 다시 집게해준 달빛조각사/공포의 외인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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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9.18 17:36
    No. 11

    한백림-천잠비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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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사이다켄
    작성일
    11.09.18 17:41
    No. 12

    최초로 본 판타지라면 David Eddings - Pawn of Prophecy 시리즈군요. 한글판이라 치면 한 20권쯤은 되겠네요. 95년도 쯤에 구입해서 현재까지 책장한켠에 곱게 꽂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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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야스나
    작성일
    11.09.18 17:41
    No. 13

    박신애 작가님 소설 아린이야기요.
    초 4때 같은반 여자애가 읽는거 보고 흥미 생겨서 봤다가 독서의 길로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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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무극무혈
    작성일
    11.09.18 17:42
    No. 14

    저도 영웅문으로 인해 장르 소설을 읽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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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11.09.18 17:44
    No. 15

    저는 무협은 영웅문, 판타지는 쿠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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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9.18 17:47
    No. 16

    소오강호와 신조협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18 17:47
    No. 17

    퇴마록 소장본 출간한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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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평생낙원
    작성일
    11.09.18 17:51
    No. 18

    전 처음으로본 장르소설은 묵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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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11.09.18 17:56
    No. 19

    김용과 휘긴백작, 이영도씨 작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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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홍예虹霓
    작성일
    11.09.18 18:04
    No. 20

    흐음 외쿡소설의 영향이 컸엇는데..
    타임라인과 반지의제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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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kimbh
    작성일
    11.09.18 18:04
    No. 21

    저는 퇴마록과 소오강호!!!초딩 6학년때 친구가 들고온 퇴마록을 보고 충격!받아서 몽땅 사서 소장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아버지가 모아 놓으신 소오강호랑 천룡팔부(?)보고 무협과 판타지에 눈을 떠 이때까지;;;

    벌써 15년이 흘렀군요...굳이 탓하자면 저의 의지력을 탓해야 겠지만 소설에 빠져 공부를;;;휴~~~그러면서도 아직도 보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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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한음
    작성일
    11.09.18 18:05
    No. 22

    바람의마도사.퇴마록과 드래곤라자도 같은 범주에 들겠으나 시작은 저거였죠ㅎ
    하얀로냐프강도 잊혀지지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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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18 18:07
    No. 23

    무협 쪽으로는 김용님 시리즈와 한백무림서, 그리고 비뢰도!
    판타지 쪽으로는 전민희님의 룬의 아이들 되겠습니다.
    전민희님 사랑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장
    작성일
    11.09.18 18:21
    No. 24

    퇴마록이요..초딩때 퇴마록을 보고 판타지의 세계로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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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윤재현
    작성일
    11.09.18 18:29
    No. 25

    입문은 하얀늑대들.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건 이영도 님의 폴라리스 랩소디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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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후1시
    작성일
    11.09.18 18:49
    No. 26

    월야환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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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11.09.18 18:52
    No. 27

    저에게는 소설보다 게임이 영향이 더 컸습니다.
    창세기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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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만월이
    작성일
    11.09.18 18:53
    No. 28

    아무도 비뢰도를 써 주시지 않네요. 제 생각에는 개구쟁이 주인공의 시초격이라고 생각 되어지는데... ㅋ 이야기가 너무 증판되어서 얘기가 산으로 가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묵향은 첫 증판 되기전인 7권 까지 비뢰도는 13권이엇던가....까지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두 소설 다 증판 안되고 원래 작가님의 의도대로 끝났으면 판타지 하면 드래곤 라자가 생각나듯 무협하면 비뢰도 퓨전하면 묵향이 떠 오를 텐데... 참 아쉬운 소설입니다.
    박수칠 때 떠지 못해 아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야우
    작성일
    11.09.18 18:56
    No. 29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 입니다.

    누구에게 보여주지 않고 글을 끄적거려보았지만.
    그만한 글은 어느정도의 지식과 연륜이 쌓여야 쓸 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11.09.18 19:02
    No. 30

    여왕의 창기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11.09.18 19:18
    No. 31

    바람의 마도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피그마리온
    작성일
    11.09.18 19:26
    No. 32

    무협-영웅문
    판타지-드래곤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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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검마르
    작성일
    11.09.18 19:37
    No. 33

    갑자기 뭔가 헷갈려서...
    비뢰도가 무협이었던가요?
    제가 몇 권 읽다가 손을 놔서
    배경이 현대였던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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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치느
    작성일
    11.09.18 19:44
    No. 34

    ... 게임에 먼저 들어왔죠 .
    올마스터라고 .. 장르소설이라고 모르던 열혈소년이
    올마스터로인해 책만 읽는 독서소년으로 변할줄은 ...; 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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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美公
    작성일
    11.09.18 19:44
    No. 35

    천룡팔부. 비류신검. 비뢰도. 독보건곤. 풍운고월조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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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1.09.18 19:56
    No. 36

    퇴마록 읽고 장르에 빠지고 묵향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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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단테
    작성일
    11.09.18 20:01
    No. 37

    입문작 퇴마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leonroth
    작성일
    11.09.18 20:26
    No. 38

    하워드의 코난 더 바바리안 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김청
    작성일
    11.09.18 20:31
    No. 39

    가장 영향 받은 것은 홍정훈 작가님 작품과 박건 작가님 그리고 정민 작가님 작품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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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구라강아지
    작성일
    11.09.18 21:09
    No. 40

    저는 제일 처음은
    미즈노 료 - 로도스 전기
    이우혁 - 퇴마록
    이었네요. 그보다 전에는 드래곤 퀘스트와 파이널 판타지를 패미컴으로 하면서 시작됐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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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9.18 21:30
    No. 41

    퇴마록 눈물을 마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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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디소디
    작성일
    11.09.18 22:13
    No. 42

    가장 처음본 판타지?는 해리포터인데 별 영향은 없었고
    친구가 읽던 얼라이브를 보고(읽지는 않음) 장르소설과 책방의 존재를 알게되고(그전까지는 아예 무협이고 판타지고 몰랐음)
    가서 처음으로 빌려본게 커넥션 그 전에 컴퓨터로 읽은게 드래곤 라자
    드래곤 라자 난생 처음 읽은 한국 판타지 소설 하지만 내용이 쉬운게 아니라서 재미없다고 느껴지고
    결국 커넥션이 최초로 가장 큰 영향을 끼친건가
    싶지만 가장 큰 영향은 얼라이브 읽던 내 친구 저 친구만 아니였어도
    제 성적이 지금보다 훨씬 좋을지도 모를 일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기괴한
    작성일
    11.09.18 22:16
    No. 43

    최정연님의 이르나크의 장.처음으로 접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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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일리안25
    작성일
    11.09.18 22:43
    No. 44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은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마지기
    작성일
    11.09.18 22:51
    No. 45

    가즈나이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데르미크
    작성일
    11.09.18 22:52
    No. 46

    하얀 로냐프강이 진짜진짜 인상 깊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아리아드
    작성일
    11.09.18 23:31
    No. 47

    저는해리포터 1권 처음 나왔을때 (한국에서 전혀 유명하지 않을때) 우연히 읽게되고 이민가서 엔더스 게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선 정말 많이 읽혔던 소설이죠!
    그리고 호빗, 반지의제왕 등등으로 읽기 시작하다가 한국소설들은 드래곤라자랑 폴라리스랩소디등으로 시작했던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곰미남
    작성일
    11.09.18 23:57
    No. 48

    이영도작가님의 눈물을마시는새.
    저의 중딩시절을 즐겁게해주었던 책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11.09.19 00:59
    No. 49

    무협-비뢰도
    판타지-용의 신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로지텍맨
    작성일
    11.09.19 01:01
    No. 50

    묵향초반무협편 1권,2권 빌렸다가 책방 문닫기전에 뛰어가서 3,4권을 빌려옴, 읽다가 글이 너무 아까워서 천천히 읽게 만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갸릉
    작성일
    11.09.19 01:14
    No. 51

    가장 먼저 본건 드래곤 라장하 퇴마록인가 했더니 책장 한켠에 톨킨느님의 더 호빗이 아직 꽃혀 있군요.
    동굴속의 골룸을 상상하며 참 희안 하다고 샹각 했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들리안
    작성일
    11.09.19 01:56
    No. 52

    초등학생 때 처음으로 보았던 퇴마록.
    이 때부터 장르소설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에츠
    작성일
    11.09.19 02:18
    No. 53

    저도 세월의 돌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날개...
    작성일
    11.09.19 10:31
    No. 54

    무협은 칠살검이었나? 판타지는 이드레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전마머꼬
    작성일
    11.09.19 11:25
    No. 55

    가즈나이트 - 이 어두운 세상을 알려준 첫번째 작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유정
    작성일
    11.09.19 12:17
    No. 56

    전 무협은 녹정기, 판타지는 드래곤 라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옥나
    작성일
    11.09.19 14:19
    No. 57

    사이코메디아라는 책이 있었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1.09.19 19:30
    No. 58

    무협은 비도탈명, 비연경룡 판타지는 세월의돌, 로도스도전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과함께
    작성일
    11.09.19 19:36
    No. 59

    입문은 퇴마록. 제가 글을 쓰게된 계기는 드래곤 라자 가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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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우드스워드
    작성일
    11.09.19 22:57
    No. 60

    처음 본 장르소설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었지만, 퇴마록과 드래곤라자, 묵향, 비뢰도는 정말 몇번이고 다시 읽었던 명작 들이었습니다.

    비록 묵향과 비뢰도의 경우 지금은 몇권까지 나온지도 잊어 버렸지만, 7, 8년 전만 해도 정말 이 소설들이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같은 꿈을 꾸다가 책으로 나와서 완결이 된다면, 추가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우드스워드
    작성일
    11.09.19 22:57
    No. 61

    아린이야기와 룬의 아이들도 빼놓을 수 없군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빈
    작성일
    11.09.20 00:17
    No. 62

    처음 읽은 판타지는 룬의 아이들 윈터러.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밤을 새서 읽었던 기억이.
    월야환담도 외울 정도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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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새율
    작성일
    11.09.20 01:07
    No. 63

    처음읽은 판타지가 마법서 이드레브. 뒤에 용어 설명이 있어서 보다 쉽게 판타지 입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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