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 걸린 쌍광입니다. 네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제 정말로 조금 밖에 남지 않은 스토리. 완벽한 막장을 앞에 두고 있는 쌍광입니다. 그런데 만사가 귀찮아서 요즘 한글도 제대로 키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한 5, 6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될 텐데;;;)
이래서는 한달이 끝나도 다 못쓰겠다 싶어... 공개된 곳에 선언합니다. 이번주 내로 더 세컨드 완결 보겠습니다. 귀찮아...그런데 쓰긴 써야 하는데.... 이러고 있는 것도 지쳤습니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것 자체가 거대한 적을 맞서 치는 배수의 진. 지금 당장 한글을 키고 끝장을 보러 달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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