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ㅁ;
마르따는 절대 포기할 의도가 없었어요 ;ㅁ;
아앍!! ;ㅁ;
정말 몰랐습니다 후우...
하얼빈에서 유학중입니다.
그리고 올해 2월에 북경으로 가서
입시 준비를 하려고했죠
후후후
그런데 날짜가 갑자기 앞당겨져서 17일, 그러니까 내일
북경으로 가는 기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캬하하하하!!!!!!!!
북경으로 가면
스파르타식으로 ;ㅅ;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학원에 잡혀 있어야 하고
숙사는,
컴퓨터도 주지 않는 주제에[흥!] 못나가게 한답니다.
아아..
아아아.. ;ㅁ;
그러니 뭐 전,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다이거죠 캬하하하
제 근성을 시험해보고자
연참대전에 등록했습니다만..
아아..
뭐, 그래도
갈데가지만 가자!
가 목표였으니
목표는 달성한 셈이겠죠 후후
더이상 쓸 수가 없으니,
저는 쓸수 있을때까지 쓴거니까 뭐..
아아
그리고
연참대전 참가하면
선호작 수 빵빵해진다는거!!
다 뻥입니다!! 캬하하하하
(퍽퍽퍽퍽-)
전 그런다구요 ;ㅁ;
[후회중....?]
아아
후회는 하지 않을거입니다 후후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테니.
후후
이자리를 빌려 알려드립니다.
몇분이 제 소설을 아실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연재 중단 하겠습니다.
당분간..
음..
그러니까,
5월 중순까지? ;ㅂ;
후우..
가슴아프네요.
내 자식을 돌보지 못하는 느낌..
연참대전!!!
캬하하하하!!
다음에 붙어보자!
캬하하하!!
[마르따는 암울하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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