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엔 타자기를치니 손이 다 떨립니다.
아직까지 절 기억해주시는독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꼭 완결한다는 약속 지키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강호 올림.
돌아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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