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해적입니다-
음........
다른 분들의 작품을 보다보면-
저처럼 후기를 길게 쓰시는 분들이 드문 듯합니다-_-a
원래 잡담 같은 걸 글로 쓰는 걸 좋아하는(?) 희한한 녀석이다보니-
이래저래 후기가 길어지는 것 같아요.
다음은 제가 올린 후기의 일부입니다(인물 이름과 작품 이름 등은 만일을 대비해 **표했습니다.)
요요요! 다음 편에서 *** VS ***!
갑작스럽지만 그렇게 진행됩니~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주인공이자 루키 ***? 아니면 노이즈를 한번에 몰살시켜버린 기타살인마-***: 누가 기타 살인마야!-***?
음음,
사실 가요는 좀 올리면 위험할지도~라는 생각은 했지만.......그래도! 이 허니패밀리의 명곡을 차마 빼놓을 순 없는 노릇!
사실 연재 초창기엔 제가 힙합을 그다지 좋아하질 않았었습니다-충격 사실!-힙합을 듣긴 했지만 진~짜 별로 안 들었죠. 대부분이 락이나 메탈 혹은 재즈, 그쪽이었고 힙합은 영.......
그런데 재수하면서 Nas와 Killah Priest, 그리고 Wutang Clan을 알게 되면서 힙합의 세계로 빠져들었죠. 뭐 50cent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제 취향은 아니에요. 제 취향은 Nas나 Killah Priest, The Locksmiths-올해 첫 앨범을 낸 신인인데 꽤 좋더군요~기대중!-, Non Prophets-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죠^^a 쪽이라서 말이지요. 에미넴도 생각보다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요.
어쨌든~
위크엔드 데이즈 앤 나이츠! ** **!!(WWE 버전으로~퍼어억!)
P.S: 요즘 들어서 WWE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존 시나가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중!(물론 벌써 복귀했겠지만 한국에선 좀 늦게 방영되니까요-_-)크리스 제리코에게 F-U!
참고로 말하면 저는 프로레슬링 팬입니다~(휘리리릭!) 뭐 아주 옛날부터 제 작품을 보셨던 분이면 너무도 잘 알고 계신 일이겠지만요^^
-_- 거의 대체로 후기가 이 정도 길이가 됩니다. 전에 리메판을 성급하게(?) 다 올렸을 때를 제외하고요.
역시나 제 후기글이 긴 건가요(먼산)
음, 적당한 후기의 길이는 어느 정도인가?
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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