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해적입니다.
으으으.........
오늘 들어서 갑작스레 피를 토할 만큼 기쁜 소식과 더불어 그 못지 않게 불길한(?) 일들이 벌어지는 군요ㅠ_ㅠ
1. 사하님께서 친히 제 타이틀을 만들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게으른 탓에 아직까지도 몰랐었습니다 ㅠ_ㅠ 으으으 사하님 감사합니다ㅠ_ㅠ
2. 그래서 지금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두고서는 기쁜 나머지 어쩔 줄을 모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그 파일을 어따가 저장해뒀는지 까먹었습니다-_-
3. 그것뿐이면 모를까 글 쓴 거 올리려고 블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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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제 컴퓨터 키보드 상태가 안 좋다는 걸 까먹고 컨트롤 키를 제대로 누르질 아니하였습니다(퀘엑)
그리고 되돌리기 하기 전에.........바이러스, 악성코드 검사에서 일일이 다시 시작하기 싫어서 자동세팅해둔 터라 다시 시작.......(휘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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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작가는 게으르거나 덜렁대면 안 된다는 소리였습니다.(쿨럭)
적어도 피 같은 글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걸 보지 않으려면 말이지요 ㅠ_ㅠ
P.S: 문피아 동도 여러분의 사연을 제보받습니다! 우수 사연을 제공해신 문피아 동도분께는 엄청난 선물이........(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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