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음 하루에 열몇권씩 나오는 요즘 양판소설를 뛰어넘는 개판소설를 보셨나요?
출판사목적이 단순 돈만 바라고 책을 편내는것 같네요.
책이 출간되면 출판사에서 최소한의 교정을 해야하는데 무늬만 작가인 사람이 원고를 넘기면 그냥 바로 인쇄로 들어가는지 책이 오타에 이름이 바뀌거나 작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질안나 문장의 앞뒤가 바뀌거나 ....(한권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님)
제가 책제목은 말하지 못하지만 현재6권까지 나온책...
이런말 하기에는 논란이 많이 발생할지 모르겠지만
이런작가때문에 정작 출판해야하는 글이 사장되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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