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을 가장한 퓨전 판타지 짬뽕 소설을 쓰고 있는 무토군입니다.
글쓰는 이 얼굴에 철판을 깔라 해서 홍보나왔습니다.
게임이라 생각하면 오류가 보일 수도(?) 있는 소설...
판타지라 생각하면 그럭저럭 읽어나갈 수 있는 소설입니다.
용병왕의 꿈을 꾸던 카이 케이시...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 모든 힘을 잃습니다.
덜렁 경험치만 남은 상황... 떨어진 아이템 하나.
이제 그가 마도사를 향해 달려갑니다.
접속하는 장면 하나도 없습니다.
캡슐이라는 단어 단 한 번 나옵니다. 그것도 불가피해서...
아이템 능력치 묘사 달랑 두 장면.
캐릭터 능력치도 따로 공지에 뺐습니다.
출현 길드... 3~4개. 그것도 들러리입니다.ㅠ.ㅠ
대신 제국을 위시한 여러 나라들과 싸웁니다.
비틀어진 대륙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달립니다.
부디 판타지라 보아주십시오...^^
그럼 다음 번 홍보글은 네 자리수 선작을 달성하면...쿨럭;;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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