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Part2엘이 대단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디가 끝인지 자세히 알 수 없는 독자의 입장에 있는 저로서는
감히 말씀드릴수 없으나 추천을 위해서 가정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Part2엘" 이제 그 대단원을 향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소설 자체의 필력과 문체, 흡입력등은 지난 크리스마스때 5연속추천으로 인해서 증명받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작가님의 꾸준한 연재는 여타 극악연재 플레이로 저희를 괴롭게 하는 소설과는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극악연재를 싫어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절단마공만은 극성이라는것...)
대단원을 향해 불꽃을 더욱 거세게 태워가는 소설...
서로간의 갈등이 해소되면서 그 여파가 가슴까지 밀려오는 소설...
"Part2엘" 진실로 판타지 소설다운 소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S 담배연기 너무 심해요 Pc방 ;ㅅ; 제가 쓰면서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ㅅ;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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