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작으로 아직 볼게 11권 정도 있는 거 빼곤 이젠 남은게 없습니다. 연재로 예전에는 조금씩 봤는데, 점점 지쳐가고 있네요.
딱히 이렇다하고 마음에 드는게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수 많은 소설 중에 정말 제 취향에 맞는 글을 찾는다는게 엄청 힘들죠. 시간은 배로 허비하고
게다가 컴퓨터 전자파 차단 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조금만 봐도 눈이 아픕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한 3작품 정도만 추천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선호작에 달랑 월풍 하나 뿐 입니다.
이왕이면 아까도 말했 듯이 마법 쓰는 거 였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무협이라도 상관은 없고 게임이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 은혜를 입은 자들 중에 평화로다. Merry chrisma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제가 기독교 믿는 사람이라서 맨 마지막에 저렇게 끝을 맺었는데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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