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나요? 선작이 777이 되어 하아...행운이로세~ 하고 있는데,
곧 행운을 날려버리듯 778이 되는 선작이었습니다.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주 조금 고민했지요.
그나저나 스샷은 못찍어두고...666은 찍었었는데,
자기 전에 한번 들어와봤더니, 선작이 8백을 넘어섰네요.
아아...11월 연참대전과 함께 시작한 패스트앤퓨쳐가 선작 8백을 달성했습니다...
아직 모자람 많은 글에, 이젠 하루 10k도 못채우고 허덕여대며 그래도 하루 한편 연재가 어디냐며 구시렁거리는 글쟁이를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기념 연참은 힘듭니다. 어, 잠깐. ...한번 해볼까? 아니야, 요즘 내 몸이 내몸이 아니야. 시도는 해봐야지, 남잔데? 그런가? 시도는 해볼까? 아니야...좌절만 하지.
그렇다는 겁니다...<( >_<)/ㆀ
수정: 홍보가 없네;;
장르: 게임의 탈을 쓴 퓨전(머지않아 왜 글쟁이가 이것을 퓨전이라고 우기는지 보여드릴 것입니다).
제목: 패스트앤퓨쳐(Past & Future)
용량: 400k 조금 넘을 듯.
위치: 정연란 최상단에서 두번째.
내용: 작가가 지멋대로 상상한 고대문명을 버무려놓은 지구, 아틀란티스 항구도시 갈리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프로젝트...!두 친구의 우정과 그들을 둘러싼 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아, 손이 언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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