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송시우님의 오호란과 한성재님의 용검풍을 추천하는바입니다.
먼저 송시우님의 오호란
예전에 어디선가 본글인데 기억이 안나는군요(작가님 죄송합니다.)
소림사의 기초무공만 수련중인 주인공이 나옵니다.(미리니름 죄송합니다. 줄거리 약간만 쓰겠습니다.)
그가 한초식을 배우기위해 엄청난 수련과 노력을 합니다.
점점 그의 노력의 결과로 조금씩 조금씩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그가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그의 발걸음을 같이 따라가 보시겠습니까?
두번째 한성재님의 용검풍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가 한 여인의 부탁을 받습니다.
남자는 목적지가 같다는 이유로 여인의 부탁을 받아드립니다.
그 남자는 여인에 의해서 강호라는 세계로 발을 들여놓습니다.
이제 남자의 앞길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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